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월 14일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정상 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한교연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발언이 헌법이 정한 혼인 제도를 무너뜨리고 동성혼을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 개념을 바꾸는 것이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성명서는 최근 대통령이 먹는 낙태약 '미프진' 도입 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
새물결 아카데미, 제1회 방송실 실무 워크샵 연다오는 10월 29일·11월 5일 교회 맞춤형 음향·영상 실습 교육야마하 음향 엔지니어·새물결플러스 영상팀장 강사로 참여진단부터 유튜브 생방송부터 채널 관리까지 선착순 10개 교회 모집…3개 교회 주일예배 현장 무료 컨설팅주일예배 중 발생하는 음향 사고와 유튜브 생방송 장애 등 교회 방송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워크샵이 열린다. 전문 방송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교회를 대상으로 음향·영상 장비 운용부터 유튜브 생방송과 채널 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
“고대 동서양 교역로는 복음 전파의 통로”역사·문명·기독교 신앙의 만남 조명한국 기독교 역사 새로운 관점 제시 고대 동서양을 연결했던 실크로드가 단순한 교역로를 넘어 기독교 복음이 동방으로 전파된 ‘가스펠로드(Gospel Road)’였다는 역사적 관점을 조명하는 특별강연이 열린다.<실크로드와 가스펠로드>의 저자인 황규학 목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4층에서 ‘실크로드와 바이블로드를 따라서’를 주제로 초청 강연에 나선다.사단법인 열린사회국제문화원 세계문화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실…
한국기독교중독대책연합, 오는 16일 전체 발기인대회 개최마약·도박·알코올·디지털 중독…교단·의료·상담 전문가 연대 마약과 도박, 알코올, 디지털 중독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회적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에 나선다. 중독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도덕적 실패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교회와 전문기관이 협력해 예방부터 상담·치료, 재활과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회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한국기독교중독대책연합(KCAAA)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북 401호 국제회의실에서 전체 발…
분중문화재단, 15일 제4회 시상식차세대 예술인재 장학증서 수여식분중문화상 50명에 3억1200만원청년 예술인재 17명에 2억400만원“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공헌에 힘써온 예술인과 차세대 인재 67명에게 총 5억1600만원의 상금과 장학금이 지원된다. 가수 션과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화가 석창우가 올해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최우수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
영산수련원서 다국어 예배·세계 음식 나눔강강술래·줄다리기로 문화 장벽 넘어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이 추석을 맞아 국내 거주 이주민들과 함께 예배하고 각국의 문화를 나누는 다문화 축제를 열었다.글로벌엘림재단이 주최·후원하고 기하성다문화선교회가 주관한 ‘2026 해피추석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영산수련원 대강당과 잔디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페루·인도·네팔·방글라데시·베트남 등 22개국 출신 이주민 약 400명이 참석해 추석 명절의 정을 나눴다.‘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를 주제로 진행된 오전 행사는 글로벌엘림재단…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깨어 기도하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라’를 내걸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 종교의 자유를 위한 국민대성회의 막을 올렸다.대광기총은 28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제1차 서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는 말씀과 기도에 이어 국제정세와 헌법·법치를 다루는 강연, 합심기도, 공동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노곤채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심하보 총회장은 “신앙의 자유가 모든 자유의 뿌리”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
22일 영등포광야교회 월동잠바 후원금 전달“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 지역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찾아 식사를 대접하고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 옆 천막급식센터에서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사랑의 급식 나눔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안양성산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 20여 명이 …
제37-2차 실행위서 정관·운영세칙·선거관리규정 개정대표회장 2년 임기·1회 연임…후보 발전기금 총 3억원 납부재무·부재무 직책 신설…교단·단체 가입 기준도 현실화순복음영산신학원 가입 허락…해체됐던 총무단 재구성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늘리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조직 개혁에 나섰다. 회원 교단과 단체의 가입 문턱도 현실에 맞게 낮추고 재무·부재무 직책을 신설했다.한기총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7-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정관과 운영…
‘거룩한방파제’ 측은 지난 1일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제7차 국토순례 선포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많은 분의 핏값으로 지켜진 한국교회! 이제는 우리가 지켜낼 차례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순례는 ‘한국교회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 각 지역을 565km에 걸쳐 횡단한다. 서울 양화진을 시작으로 경기도, 천안, 세종, 부여, 서천, 군산, 김제, 고창, 영광, 함평, 무안, 신안 등을 거치며, 양화진선교사묘원, 제암교회, 매봉교회 등 순교 역사 현장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