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파 초월해 복음전도·지역 섬김에 뜻 모아김철영 목사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강조강릉지역 목회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지역 복음화와 도시의 거룩한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복음전도와 함께 저출산·생명존중·다음세대 등 지역사회의 과제를 교회가 함께 끌어안는 ‘강릉성시화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강릉시성시화운동 준비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강릉반석교회에서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강릉성시화운동 준비 세미나를 열었다. 앞서 강릉지역 목회자 20여 명은 지난 1일 발대식을 갖고 성시화운동 추진에 뜻을…
“성공 아닌 고난·회심·희망의 여정 담았다”폐결핵으로 죽음을 기다리며 신을 원망했던 열아홉 살 청년은 훗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부흥사가 됐다. 고(故) 조용기 목사의 화려한 목회 성과 뒤에 가려졌던 청년 시절의 고난과 회심, 복음을 향한 첫걸음을 스크린에 되살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특별 시사회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렸다. 영화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영화 상영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권혁만 감독과 김경호 서강대 종교…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내 그림자보다 못한 존재다.”세계적인 부흥사로 한 시대를 이끌었던 고(故) 조용기 목사. 그러나 그의 출발점에는 확신에 찬 신앙도, 거대한 교회를 향한 꿈도 없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절규했던 열아홉 살 청년이 있었다.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감독 권혁만)는 잘 알려진 대형교회 목회자 조용기가 아닌 그 이전의 한 인간에게 카메라를 돌린다. 질병과 가난,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하나님과 씨름했던 청년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변화됐…
한기언협 제1회 종교정책 심포지엄 개최김재성 소장 “기독교 문화유산도 제도화 필요”장헌일 목사 “종교보조금 집행·정산까지 검증해야”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제1회 종교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종교 관련 국가유산 보조금과 현행 종교지원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장윤제 한국다문화희망협회 대표의 개회기도, 노곤채 회장의 인사말, 정찬수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사무총장과 홍호수 케일럽포럼 대표, 김도형 종무실장의 축사, 정성진 한국기독언론협회 지…
한국교회연합은 8.15 광복 81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한민국을 자유와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메시지에 따르면,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 사회는 신분 차별과 미신, 우상 숭배, 무지에 둘러싸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진리와 생명의 길을 제시했으며,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와 학교, 병원을 통해 영적,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고백했다.한국교회연합은 8.15 광복이 민족을 향…
한국교회연합이 광복 81주년 및 건국 7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되새기며 다음 세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은 한국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미움과 분열, 갈등과 반목이 가득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평, 화해를 심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지역, 세대, 이념, 계층 간의 간격을 메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회 공동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특히…
지난 2016년 5월 태백성시화운동본부를 창립하고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협력을 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가 태백시의회를 방문해 ‘태백시 청정시민조례’ 제정을 제안했다.김철영 목사는 지난 7월 29일 오전 태백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종옥 목사(장성감리교회)와 함께 태백시의회를 방문해 이경옥 부의장과 정연태 시의원을 만나 (가칭) ‘태백시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청정 도시를 위한 시민조례안’을 전달하고 시의회에서 제정해 줄 것을 제안…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전국 신학대 등에 기증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모델을 제시해 온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집필 김철영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출판했다. 설립부터 현재까지 한 도시의 성시화 운동의 역사를 정리한 것은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처음이다.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모토로한 성시화운동 사역이 백두대간의 허리이자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 태백에 성시화운…
보수 기독교계가 정부와 국회의 일부 법제화 시도가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이라며 즉각 중단 및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통합국민대회)는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우리 자녀가/한국교회가/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해치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는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1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조배숙, 나경원, 임종득, 윤상현 의원 등 정치권 …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 전달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영화상영,콘서트 연합예배, 역사문화 탐방전국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도 참석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 오후 개막해 29일 저녁까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렸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성시화여름축제는 민관협력과 교회연합의 모델을 제시해왔으며,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된 그해 7월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