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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추진…주차난 해소 기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17_1028147215_20260810093544_829902963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고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 혼잡, 안전 문제 등을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br />
<br />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지하주차장 공간 부족 및 혼잡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차량 공회전이 발생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되어 안전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br />
<br />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53면 규모의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실증을 진행한다.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를 정확히 인식하고, 최고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 차량까지 자동 주차할 수 있다. 또한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 이동이 용이하며,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br />
<br />
운전자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 후 키오스크나 월패드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주차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타이어를 들어 올린 뒤 빈 주차면까지 자동으로 운반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방식을 통해 빈 주차 공간 탐색 시간을 줄이고, 동일 면적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된 주차 수용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현대차그룹은 실증 기간 동안 입·출차 소요시간, 이용자 대기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유형의 주차 공간에 적용 가능한 표준 모델을 도출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공간 활용,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NTT 도코모, AI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 성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10_1028147215_20260810095321_50164771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br />
<br />
이번에 검증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분석하여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기지국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폰에 동일한 네트워크 설정이 일괄 적용되어 전파가 약한 지역 등에서 통신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도 했다.<br />
<br />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사용 패턴을 학습해 품질 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최적의 주파수 대역 등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시 전송 속도 저하가 예상되면 AI가 이를 예측해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함으로써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br />
<br />
삼성전자와 NTT 도코모는 일본 상용망 드라이브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확보 및 데이터 측정 절차 개선 등 전 과정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올해 1월 NTT 도코모의 상용 네트워크와 5G 시험망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검증을 진행한 결과, 서비스 전송 속도 저하 발생 빈도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또한, 양사는 AI-RAN 운영 과정에서 네트워크 부담을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도 함께 개발했다. 사용자가 겪는 문제 상황별로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처리함으로써 네트워크 부담을 줄였다.<br />
<br />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AI가 개별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라며 “NTT 도코모와 AI-RAN 기술 고도화 및 표준화 협력을 지속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 통신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NTT 도코모의 마스다 마사후미 6G테크부장은 “양사의 성과는 미래 네트워크에서 사용자 중심 통신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삼성전자는 AI-RAN 연구를 통해 AI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통신사업자 및 파트너사들과 연구·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 '첫 시작' 지원 전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03_1893575995_20260807170623_680807108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사단법인 오늘은과 협력하여 8월 한 달간 청년 예술 전시회 '청년, 시작의 형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비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 발표 기회와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 '시작', '빈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청년의 시작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응원하는 취지다.<br />
<br />
전시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 청년 예술인 10명과 사단법인 오늘은 소속 신진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아 세 가지 키워드를 작품에 표현했다.<br />
<br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전시 외에도 공모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협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품 피드백과 창작 경험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br />
<br />
멘토링에 참여한 조재연 아트인컬처 수석기자는 신진 작가들이 스스로를 부족하게 여기기보다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도전을 당부했다. 참여 작가 윤성민 씨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년 예술인에게 첫 전시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되어 2024년 새롭게 출범한 기관으로, 청년수당,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청년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N. Gallery, 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 개인전 개최… 문화 교류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56_3698595190_20260810103205_80353941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E.N. Gallery가 인도 자이푸르의 Mukesh Art Gallery와 협력하여 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Taslim Jamal)의 개인전 ‘Beyond Borders’를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인도와 한국 간의 문화적 대화와 교류를 확장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경험 속에서 발견되는 보편적인 감정과 가치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타슬림 자말 작가는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동물, 자연의 풍경, 그리고 일상 속 기억과 감정을 예술적 영감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의 작업은 특정 지역의 부족 공동체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감정과 관계의 깊이에 주목한다.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 인간과 자연의 연결, 삶 속에 공존하는 어려움과 희망을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표현한다.<br />
<br />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동물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던 본질적인 관계를 상징하며, 인간과 동물, 나무와 마을 풍경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어우러져 물질적 가치와 사회적 경계를 넘어선 순수한 연결과 공존의 의미를 보여준다.<br />
<br />
자말은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회화 세계를 구축하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내면의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꿈과 같은 풍경으로 펼쳐낸다. 개인적인 경험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된다.<br />
<br />
그는 아크릴, 오일, 목탄, 잉크를 비롯해 에칭, 우드컷, 콜로그래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중첩하고 색채와 질감을 쌓아 올려 화면에 깊이와 생명력을 부여한다. 강렬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 유기적인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만들어낸다.<br />
<br />
‘Beyond Borders’라는 전시 제목처럼 자말의 작품은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넘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한다. 라자스탄의 지역적 풍경과 문화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한국 관람객에게도 가족과 자연, 기억과 관계라는 보편적인 감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번 전시는 인도와 한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권이 예술을 통해 만나고, 각자의 삶과 경험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감정과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E.N. Gallery 측은 밝혔다. 관람객들은 타슬림 자말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상상,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br />
<br />
E.N. Gallery와 Mukesh Art Gallery가 함께하는 이번 국제 협업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만나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며, 예술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전시 개요는 다음과 같다.<br />
<br />
▲ 작가: 타슬림 자말(Taslim Jamal)<br />
▲ 전시명: Beyond Borders<br />
▲ 전시 기간: 2026년 8월 8일~8월 30일<br />
▲ 장소: E.N. Gallery(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br />
▲ 주최: E.N. Gallery, Mukesh Art Gallery]]></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장애인식개선 공연 '오즈의 마법사'… 아동 60여 명 참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48_1930763690_20260810165035_646247009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8월 10일, 양천구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및 구립해바라기어린이집 아동 60여 명과 함께 양천구 해누리타운아트홀에서 장애인식개선 공연 '오즈의 마법사 친구들과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공연은 행정안전부와 남산케이블카의 후원으로 동행연우회가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여기는 시각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사회 구성원임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br />
<br />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장애인식개선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소리와 냄새로 세상을 인지하는 사자, 지푸라기가 빠지면 걷기 힘든 허수아비,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깡통로봇 등이 도로시와 함께 여행하며 서로의 어려움과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br />
<br />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구성되어, 등장인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아이들은 '도와줘야 해요', '같이 가야 해요'라고 외치며 응원하고,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에 힘을 보태며 웃음과 박수를 보냈다. <br />
<br />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이 힘을 합쳐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서로 도와주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
<br />
이번 공연은 '나는 특별하고, 너도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어려운 것이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br />
<br />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함께할 수 있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br />
<br />
한편,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돌봄기관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생태 프로그램과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및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대만관광청, 부산서 한국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41_31017998_20260810172740_954960613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만관광청이 한국 여행객 유치를 위해 부산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최근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단거리,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만은 한국인 인기 여행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br />
<br />
대만관광청은 정부 기관, 여행사, 호텔 등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관광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을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대만의 '24시간 빛나는' 매력을 홍보하며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시 한번 대만' 방문을 독려했다.<br />
<br />
지난 8월 7일에는 해운대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현지 관광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B2B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대만 여행 상품 개발 의향을 확인했으며, 대만 셰프가 준비한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교류 만찬도 진행됐다.<br />
<br />
이어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부산의 복합 문화 공간 피아크(P.ARK)에서 '타이완 관광 로드쇼'가 열렸다. '24시간 빛나는 대만'을 주제로 '낮에는 커피, 밤에는 술(日咖夜酒)' 콘셉트를 내세워 젊은층을 공략했으며, 중화항공 등 17개 부스에서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타이완 원주민 문화 체험, 낚시 게임, 활자 인쇄 체험, 마작 빙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지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매일 진행된 '대만 관광 OX 퀴즈'에서는 대만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하며 여행 계획을 독려했다.<br />
<br />
대만관광협회는 이번 부산 홍보 활동을 통해 대만의 다채로움과 열정, 활기참, 그리고 맛을 한국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첫 방문객과 재방문객 모두 대만 여행에서 자신만의 감동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우 최필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 위촉… 소아암 어린이 돕기 동행 시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34_977823709_20260810173741_908853222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배우 최필립 씨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협회 측이 밝혔다. 지난 8월 7일 협회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 씨와 협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이 전달되었다.<br />
<br />
최 씨는 지난 6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마라톤 '2026 백산수 심심런'에 참여하며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협회 측은 소아암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최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 />
<br />
최 씨는 위촉 소감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소아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위촉식 이후 최 씨는 협회 통합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br />
<br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 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완치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이 단체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3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카메룬 코코아 농가, EU 규제 적응 노력 속 공정 가격 요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54_Cocoa-farm-in-Ekombitie-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카메룬 남부 지역의 코코아 농가들이 유럽연합(EU)의 산림 벌채 방지 규제 시행을 앞두고 적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정한 가격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EU의 산림 벌채 방지 규제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규제는 EU로 수입되는 모든 코코아 및 코코아 제품이 산림 벌채와 무관하며, 추적이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생산되었음을 의무화한다.<br />
<br />
이 규제는 코코아 농가들에게 조직 및 노동 측면에서 더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산량 증대와 지속 가능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지 농가들은 새로운 규제를 준수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면서도, 최근 코코아 가격 하락세 속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노력이 더 높은 보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br />
<br />
카메룬 남부 에콤비티 마을의 코코아 농부 폴 음바르가 주니어는 자신의 농장이 오래된 숲에 위치해 있으며, 농장 개척 과정에서 산림 벌채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학교를 그만둔 후 1헥타르 규모의 코코아 농장을 일궜다. 음바르가와 같은 농부들은 카메룬의 코코아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EU의 규제가 농가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부과될 경우, 오히려 개발도상국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시장 가격 결정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가 규제 준수 노력만큼이나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지원과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0/cocoa-farmers-in-southeast-cameroon-are-adapting-to-eu-regulations-but-they-still-want-a-fair-pric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생존 넘어 존엄성 회복에 초점 맞춰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41_6a746fa123b2e_6a730193ba01d_W407-0174-0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및 재건 노력에 있어 생존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6월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피해자들의 삶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아동의 권리를 회복하고 지역 사회의 역량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보호(protection)를 대응의 핵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br />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영양 지원 키트 제공이나 공동 주방 설비 지원은 접근성이 안전하고 존엄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누구도 지원을 받기 위해 자신의 존엄성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강조되었다.<br />
<br />
인도주의적 활동은 기독교적 정체성과 인도주의, 공정성, 중립성, 독립성이라는 원칙에 기반해야 하며, 인도적 지원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극심한 빈곤 상황에서는 도움을 대가로 호의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하며, 금전적, 성적, 평판적 이익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을 조건으로 삼는 행위는 착취와 학대의 언어이며 가장 취약한 이들의 고통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안전한 식수 및 위생 시설 접근은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가족, 특히 아동의 존엄성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위생 키트를 받거나 개인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있어 괴롭힘, 협박, 학대의 위험이 전혀 없도록 물, 위생, 보건(WASH) 개입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br />
월드비전(World Vision)은 모든 필수품 및 서비스 배포 과정에 아동 친화적 공간을 통합하여, 인도주의적 대응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회복시키고, 모든 재난이 악화시키는 보호 위험에 대해 아동과 성인 모두의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br />
<br />
또한 수천 가정이 소득원을 잃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하고 존엄한 생계 수단을 제공하는 것 역시 보호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가족 소득을 회복시키는 것은 빈곤이 정상화시키는 부정적인 대처 메커니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재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긴급 구호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의 본질적 목적을 지나치게 추상화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보호'라는 개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 자칫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이라는 기독교의 근본 사명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atin-american-perspectives/35526/surviving-is-not-enoug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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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유럽 가정, 15세 미만 아동보다 반려동물 더 많아… 저출산 현상 심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29_6a742ecaa3b58_manuel-meza-u_zUkZIFedE-unsplashCrop.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유럽 통계에 따르면, 유럽 가정 내 15세 미만 아동 수보다 반려동물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유럽 반려동물 산업 연합회(FEDIAF)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럽 가정의 49%가 최소 한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대륙 전체에는 총 3억 6백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중 개는 9천 1백만 마리, 고양이는 1억 1천 1백만 마리에 달한다. 이 외에도 새, 토끼, 물고기,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반려동물로 길러지고 있다.<br />
<br />
이러한 수치는 유럽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유럽 대륙의 어떤 나라도 여성 1인당 평균 출생아 수 2.1명이라는 인구 대체율에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불가리아가 1.72명으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 프랑스가 1.61명으로 뒤를 이었다.<br />
<br />
유로스타트(Eurostat)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 가정 내 0세에서 14세 사이 아동의 수는 약 140만 명에 불과하다. 이는 반려동물 한 마리당 15세 미만 아동이 평균 0.4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반려동물 수가 아동 수를 앞지르고 있으며, 특히 반려동물 개만 놓고 보더라도 최소 15개 유럽 국가에서 아동 수를 초과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로움이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킨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결혼율 및 출산율 감소, 동거 커플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가 반려동물이 가정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더욱 확대시킨 것으로 보인다.<br />
<br />
이러한 현상은 막대한 경제적 지출로도 이어진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매년 반려동물 사료 판매에만 290억 유로가 지출되며, 반려동물 용품 및 건강 관리에도 250억 유로가 추가로 소비되는 것으로 추산된다.<br />
<br />
한편,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규제하는 법률 제정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이미 반려견 및 반려묘의 양육권 분할에 대한 획기적인 법원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ife-tech/35524/more-dogs-than-children-under-the-age-of-15-in-european-househol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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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교회 변화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17_6a79660a64337_danique-godwin-TR9BSF4Ni64-unsplash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마크 아놀드(Mark Arnold)는 최근 'The Additional Needs Blog'에 기고한 글을 통해 교회 변화의 어려움과 그 극복 방안에 대해 논했다. 그는 교회가 장애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족을 더 포용적으로 만들기 위한 변화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때로는 소음이 심할 때 귀마개를 준비하거나, 신경다양성을 가진 아동에게 손을 쓸 것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작지만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때로는 '포용 또는 접근성 담당관'을 임명하는 것과 같이 더 큰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또한, 변화는 우리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 사용하는 언어, 기술 사용, 공간 배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종종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지만, 때로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아놀드는 설명했다. 그는 'Reboot Your Leadership'의 맷 서머필드(Matt Summerfield)가 공유한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수백 년 된 교회에 새로운 목사가 부임하여 낡은 나무 의자를 카펫과 편안한 의자로 교체하려 하자, 80세의 글래디스 할머니가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녀에게 그 의자는 단순히 가구가 아니라, 돌아가신 남편과 함께 수십 년간 앉았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것이었다. 아놀드는 이러한 변화가 고통스러울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리더의 역할은 단순히 변화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는 항상 무언가를 뒤로 남겨야 하므로, 사람들의 깊은 애착이 있을수록 상실감과 슬픔이 커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리더는 사람들을 '어렵다'고 보기보다 '인간적'으로 보고, 사랑과 공감으로 변화 과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교회의 본질적인 가치와 성경적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포용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성경이 명확히 금하는 동성애와 같은 죄악을 용납하거나 옹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전통적인 예배 방식이나 교회의 질서를 무비판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는 교회의 거룩성과 권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교회의 변화는 성경적 진리에 기초해야 하며,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the-additional-needs-blogfather/35391/why-church-change-is-hard-but-doesnt-have-to-b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세우타 복음주의 교회, 이주민 위기 대응 위한 협력 강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08_6a79707fd9f05_cueta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세우타에서 복음주의 교회들이 최근 발생한 이주민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프로테스탄테 디지털'이 보도했다. 세우타에서 가장 오래된 복음주의 교회 중 하나인 '카사 데 알라반자'의 하비에르 산톨라리아 목사는 지난주 발생한 이주민 사태 이후 도시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산톨라리아 목사의 주도로 열린 긴급 회의에는 베텔 센터, 레마르 센터, 마스 비다 협회 등 여러 복음주의 교회 및 사역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복 노력을 피하고 실제적인 필요를 파악하며, 협력을 통해 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br />
<br />
회의 결과, 자원봉사자 팀이 도시 외곽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에게 기본적인 식료품과 함께 프랑스어 및 아랍어로 된 기독교 문헌 '나보다 더 큰 목수'와 신약성경의 '산상수훈'을 배포하는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 산톨라리아 목사는 "그들이 할 일 없이 많은 시간을 보낸다. 주님께서 많은 생명을 만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공식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수천 명의 이주민, 그중 다수는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여전히 세우타 거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톨라리아 목사는 "뉴스는 시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것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도시에 있다"며, 경찰과 군 병력 증강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은 성경적 가르침에 부합하나, 이주민 문제의 복잡성과 각 국가의 주권 및 안보 문제에 대한 고려 없이 인도주의적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종교적 지원이 이용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561/evangelicals-in-ceuta-coordinate-efforts-to-respond-jointly-to-the-migration-crisi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세계적 모범도시 만들자”…김철영 목사, 태백시에 ‘청정시민조례’ 제정 제안</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3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00_0666.jpg" title="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00_0666.jpg" alt="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00_0666.jpg" /></span></p><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4pt;">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2016</span><span style="font-size:14pt;">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5</span><span style="font-size:14pt;">월 태백성시화운동본부를 창립하고 행복한 시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건강한 가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협력을 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가 태백시의회를 방문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태백시 청정시민조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제정을 제안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철영 목사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7</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오전 태백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종옥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성감리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와 함께 태백시의회를 방문해 이경옥 부의장과 정연태 시의원을 만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칭</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시 행복한 시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건강한 가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깨끗한 청정 도시를 위한 시민조례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전달하고 시의회에서 제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20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태백시를 방문해 태백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성시화운동을 소개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20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설립 후 지금까지 태백에 대한 애정을 갖고 함께해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이 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백두대간의 허리인 태백산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98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주었던 석탄의 도시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지금은 탄광산업이 문을 닫으면서 인구도 크게 감소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히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한편 깨끗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시와 시민이 합력하여 청정 자연환경보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금연 및 도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알콜 등 중독 예방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시민들의 자발적인 출산</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돌봄운동</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청소년 보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준법정신 실천 등을 조례안에 담으면 좋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제안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행복한 시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건강한 가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 도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사랑이 넘치는 도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세계적인 모범 도시 태백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 자발적 다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시민의 종</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을 설치하면 좋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제안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21_2294.jpg" title="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21_2294.jpg"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letter-spacing:0pt;" alt="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621_2294.jpg" /></div><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div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김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시민의 종</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을 설치하여 매일 오후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시가 되면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1</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분간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시민의 종</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을 타종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시민들은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시민의 안녕과 건강</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행복한 가정</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쾌적하고 더불어 잘 사는 태백시가 되기를 기원하면 좋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xml:lang="en-us">.</span></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이 자발적인 시민실천운동을 통해 청정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면 태백시 정주 인구와 생활인구가 증가할 것이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에 따른 생활복지향상은 물론 경제적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질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미국의 경제전문잡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l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포브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g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에서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스위스 제네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취리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오스트리아 빈이 상위에 선정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태백시가 시민조례를 제정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정은 건강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도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사랑이 넘치는 세계적인 청정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김 목사는 청정 조혜안과 함께 신안군 금연조례와 서울 성북구 금연조례를 전달하고 태백시의회가 검토하여 청정조례를 제정하여 줄 것을 제안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경옥 부의장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시민조례 제정 제안을 해준 것을 감사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시의원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민주당 소속인 정연태 시의원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 시민이 행복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태백시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는 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937</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 태백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교회인 장성감리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정종옥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시민조례가 제정되어 종교계를 포함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태백을 만드는 일에 나선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 될 것</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편 태백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는 태백시의회 전체 일곱명의 의원 중 두 명의 의원이 발의를 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 명은 대표 발의를 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 명은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시민들이 조레를 발안할 경우는 태백 전체 인구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천 명 중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000~150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의 연대서명이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0T17:47:1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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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기독만화] 교회에서 명복을 빈다니...</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5&amp;amp;wr_id=10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286_7658.jpg" title="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286_7658.jpg" alt="fbbe1a07bd1351b9a0cd2f76b5671099_1786351286_7658.jpg" /><br style="clear:both;" /> </p><p>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04)</p><p>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p><p>밀리언셀러 &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gt; &lt;꼬꼬영&gt;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열중 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0T17:41: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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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단/교회] “광복은 끝난 역사가 아니다… 자유 지키는 오늘의 사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69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8/8df51e504df56b6d9aa8d459a88c0487_1786344250_422.jpg" title="8df51e504df56b6d9aa8d459a88c0487_1786344250_422.jpg" alt="8df51e504df56b6d9aa8d459a88c0487_1786344250_422.jp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총회장 심하보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가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81</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종교의 자유를 지켜나갈 것을 촉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광복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지금도 지켜야 할 자유의 사명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라는 제목의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허락하신 자유와 독립의 은혜를 기억하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94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8</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15</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일 광복의 의미에 대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단순히 국권을 되찾은 날이 아니라 자유를 잃은 민족이 다시 자유를 회복한 날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평가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광복은 과거의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책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자유는 한 번 얻었다고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깨어 있는 국민과 기도하는 교회가 있을 때 자유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특히 현재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와 북한의 러시아 파병</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중동의 군사적 긴장 등을 거론하며 국제사회의 불안정성이 한반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힘의 논리가 정의를 대신하는 시대에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한 안보와 자유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국내적으로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둘러싼 논란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문제 등을 언급하며 법치와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자유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공정한 법 집행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권력기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함께 세워질 때 비로소 건강하게 유지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국군의 정체성과 전문성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어떠한 제도 개편도 국가 안보와 군의 사명</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역사적 전통을 충분히 고려하는 가운데 국민적 공감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국교회의 역할도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국교회는 지금 자유의 가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교회는 정치 권력을 추종하는 집단도 아니고 특정 진영의 이해를 대변하는 조직도 아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국가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교회의 공적 목소리를 침묵시키려 한다면 결코 침묵할 수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아울러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자유를 잃으면 신앙도 지킬 수 없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신앙을 잃으면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반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전국 광역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도 기독교연합회와 연대를 강화해 교회의 자유와 생명</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가정의 가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광기총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시대를 흔드는 악법과 반기독교적 정책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성경적 가치와 헌법적 질서를 지키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고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0T15:40:5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고난 속에서 피어난 신비주의, 십자가의 성 요한의 영성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7</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의 신비가이자 가르멜 수도회 사제였던 십자가의 성 요한(St. John of the Cross, 1542-1591)의 삶과 사상이 현대 사회에 던지는 영적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br />
<br />
1542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십자가의 성 요한은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하느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실천하며 신비주의 영성의 깊이를 더했다. 그의 부친은 귀족 가문에서 쫓겨나면서까지 길쌈꾼의 딸과 결혼했으며, 부친 사후 모친은 궁핍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이러한 가정 환경 속에서 어린 요한은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닌 하느님 안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야 함을 배웠다. 14세에는 스페인 최대 도시에서 불치병과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자원하며 극심한 빈곤과 고통을 경험했다.<br />
<br />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한 후, 그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St. Teresa of Avila)와 함께 수도회 개혁 운동에 동참했다. 성녀 테레사는 수도회가 본래의 기도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고,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러한 개혁의 뜻을 지지했다. 그러나 수도회 내 많은 이들은 이러한 개혁에 위협을 느꼈고, 급기야 요한은 수도회 동료들에 의해 납치되어 6피트(약 1.8미터) 곱하기 10피트(약 3미터) 크기의 감옥에 갇히는 시련을 겪었다. 그는 일주일에 세 번씩 매질을 당했으며, 창살 없는 작은 창문만이 유일한 빛줄기였다.<br />
<br />
이러한 극한의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그의 신앙과 사랑은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았다고 전해진다. 그는 오직 하느님만을 의지했으며, 그 감옥 안에서 하느님은 그에게 가장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9개월 후, 그는 잠금장치를 풀고 경비병을 피해 탈출에 성공했다. 감옥에서 썼던 신비주의 시들을 가지고 담요 조각으로 만든 밧줄을 이용해 창문으로 빠져나왔다. 목적지 없이 떠돌던 그는 한 마리의 개를 따라 문명 세계로 향했고, 수녀원 병동에 숨어 자신이 쓴 시를 수녀들에게 낭독하며 자신의 신비 체험을 나누는 데 삶을 헌신했다.<br />
<br />
그의 삶은 빈곤과 박해로 인해 비관주의에 빠질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그는 자비로운 신비가로 거듭났다. 그는 "누가 혹독함으로 사람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보았는가?"라거나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두라. 그러면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라는 믿음을 실천했다.<br />
<br />
십자가의 성 요한은 『영혼의 어두운 밤』(Dark Night of the Soul), 『카르멜 산의 상승』(Ascent of Mount Carmel), 『영혼의 노래』(Spiritual Canticle of the Soul and the Bridegroom Christ) 등 영적 성숙과 기도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그의 저서들은 출간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정통 신학계에서는 그의 저서들이 인간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신비주의적 여정을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그의 신비 체험이 성경적 계시의 보편성을 넘어서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에 치우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성 요한이 제시하는 하느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자기 비움의 영성은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0T09:0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빈 오틀런드, '목숨 걸 교리 분별하기' 출간… 교리 차이 경중 가리는 '신학적 선별작업'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0090013_a483998e1a4691c2a7cca6daabb1252021563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교회의 연합과 교리의 정결함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지혜를 담은 도서가 출간되었다. 개혁된실천사에서 출간된 개빈 오틀런드 목사의 저서 &lt;목숨 걸 교리 분별하기: 교리 차이의 경중 어떻게 볼 것인가&gt;(원서명: Finding the right hills to die on)는 복잡한 신학적 논쟁 속에서 무엇이 교회의 본질적인 연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진리인지, 무엇은 관용할 수 있는 차이인지 분별하는 기준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캘리포니아주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인 개빈 오틀런드 목사가 집필했다. 그는 교리적 분파주의와 교리적 최소주의라는 두 가지 극단적 위험을 경고하며, 건강한 교회 연합을 위해서는 '신학적 선별작업'(theological triage)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 소중함을 인정하면서도, 인간의 제한된 이해력과 불필요한 분열을 막기 위해 교리의 중요도에 따른 구분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11)라는 기도에 부응하는 노력이다.<br />
<br />
오틀런드 목사는 초대 교회 역시 잘못된 교리를 경계하고 거짓 교사들을 배척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지적하며, 종교개혁이나 현대의 에큐메니컬 운동에서 나타난 교리적 타협의 문제점을 성찰하게 한다. 그는 '목숨 걸고 싸워야 할 곳과 싸우지 말아야 할 곳을 바르게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신학적 겸손'을 제안한다. 자신만이 옳다는 교만이 분파주의를 낳고, 연합을 위해 모든 교리를 희생해도 된다는 안일함이 최소주의를 양산한다는 분석이다.<br />
<br />
저자는 교리 차이의 경중을 네 단계로 구분할 것을 제안한다. 제1순위는 복음에 본질적인 교리, 제2순위는 교회의 건강과 실천에 절박하게 중요한 교리, 제3순위는 기독교 신학에 중요하나 분열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교리, 제4순위는 복음 증거와 사역에 중요하지 않은 교리다. 이러한 구분을 통해 교회는 무엇에 대해서는 일치해야 하고, 무엇에 대해서는 논의해야 하며, 무엇은 차이가 있어도 하나 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은 연합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지를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이 책은 세례, 성령의 은사, 교회 내 여성의 역할, 종말론, 창조론 등 실제적인 신학적 논쟁들을 제2, 3순위 교리의 예로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준다. 오틀런드 목사는 이러한 차이를 논의할 때 각자의 견해가 성경에 얼마나 기반하고 있는지 성찰하고, 신학적 겸손을 바탕으로 형제자매의 견해를 경청할 것을 권면한다. 이는 '목숨 걸고 서로 맞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원수 마귀와 거짓된 세상에 맞서기 위해서'이다.<br />
<br />
&lt;목숨 걸 교리 분별하기&gt;는 '본질에는 일치, 비본질에는 자유, 모든 것엔 사랑'이라는 어거스틴의 정신을 되새기며, 교회가 끊임없이 논의해야 할 본질과 비본질의 경계를 신학적 겸손과 진리를 향한 사랑 안에서 찾아가도록 돕는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J. D. 그리어, 러셀 무어 등 다수의 저명한 신학자들의 추천을 받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0T09:00:1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성경적 용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용서를 선택하라'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0090004_9664_50751_1445.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성경에 기반한 용서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도서 '용서를 선택하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 해설을 중심으로 용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자 학문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각 성경 본문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br />
<br />
'용서를 선택하라'는 용서의 정의를 성경에 비추어 명확히 하고, 용서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으며, 용서에 따르는 참된 약속을 깊이 탐구한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자비를 우리가 어떻게 실제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이 책은 각 장의 말미에 용서의 진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는 질문들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용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용서하는 마음, 그리고 용서하는 생활 방식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부록으로 '소그룹 토의 가이드'를 포함했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성경적 용서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삶에 적용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성경적 용서의 깊이를 다루는 데 있어 보다 심층적인 신학적 논의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0T09:00:05+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한 방울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31</link>
<description><![CDATA[타인의 기쁨을 해치지 않기 위해 나의 작은 상처쯤은 감추는 것이 미덕이라는 말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나의 감정이 다른 이에게 짐이 될까 조심하는 마음은 분명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작은 상처'가 한 개인에게는 온 세상을 무너뜨리는 거대한 슬픔일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br />
<br />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불리는 C.S. 루이스는 사랑하는 아내 조이 데이비드먼을 암으로 잃은 뒤, 그 고통을 『헤아려 본 슬픔(A Grief Observed)』이라는 책에 기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슬픔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이성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처절하리만치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만약 누군가 루이스에게 '아내를 잃은 것은 슬프지만, 천국 소망이 있으니 너무 슬퍼하며 다른 이들을 불편하게 하지는 말라'고 조언했다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위로였을까요? 루이스의 정직한 슬픔의 기록은, 오히려 후대의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주었습니다.<br />
<br />
우리의 신앙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 아픔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너무 쉽게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더 큰 그림을 보라'고 충고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음 소리 하나하나를 귀담아들으시는 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약속의 말씀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이사야 43:1-2). 하나님은 고통의 강과 불을 없애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 한가운데를 지날 때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br />
<br />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거창한 해결책이나 섣부른 위로가 아닐지 모릅니다. 그저 곁에서 함께 울어주고, 침묵으로 함께 앉아주는 것, 한 방울의 눈물을 닦아주는 작은 손길이 한 영혼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가 그러한 따뜻한 임재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10T07:1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기쁨의 강요가 아닌, 탄식의 공명을 향하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최근 복음주의권 내에서 제기된 '사소한 불평으로 공동체의 기쁨을 해치지 말라'는 주장은, 표면적으로는 덕을 세우고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획일적인 긍정주의로 흐를 때, 교회는 생명력을 잃고 성도들의 깊은 영적 고통을 외면하는 비극을 낳을 수 있다. 이는 마치 디트리히 본회퍼가 그의 저서 『나를 따르라』에서 통렬하게 비판했던 '값싼 은혜(billige Gnade)'의 또 다른 모습, 즉 '값싼 기쁨'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br />
<br />
본회퍼는 대가 없는 용서, 십자가 없는 제자도, 고난 없는 은혜를 '값싼 은혜'라 지적하며, 이는 교회의 원수라고까지 단언했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정당한 아픔과 탄식을 '사소한 불평'으로 치부하고, 공동체의 '좋은 분위기'를 위해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고난의 신비를 거세한 '값싼 기쁨'에 불과하다. 욥의 친구들이 고난의 현실 앞에 선 욥에게 섣부른 신학적 정죄와 위로를 건넸을 때, 그것은 폭력이 되었다. 진정한 공동체는 무조건적인 긍정과 찬양의 목소리만 존재하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오히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고통의 신음 소리에 함께 귀 기울이며, 어두운 밤을 함께 통과하는 순례자들의 연대이다.<br />
<br />
사도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이 말씀은 기쁨과 슬픔이 분리될 수 없는 성도의 삶의 실존이며, 교회가 이 양자를 모두 끌어안는 '공명의 장'이 되어야 함을 천명한다. 한국 교회는 이제 성도들에게 맹목적인 긍정과 기쁨을 강요하는 것을 멈추고, 각자의 아픔과 탄식을 정직하게 내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 고통의 골짜기를 함께 통과하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줄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기쁨, 즉 십자가를 통과한 '값비싼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존재하는 길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0T07:10:41+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맷 비온디의 스포츠맨십과 욥의 탄식 사이에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43</link>
<description><![CDATA[올림픽 메달을 놓친 선수의 스포츠맨십을 예로 들며 개인의 억울함이 공동체의 기쁨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일리가 있다. 미성숙한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된 불평은 분명 공동체의 덕을 허무는 누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불평'과 '쓴 뿌리'를 동일선상에 놓고 판단하는 것은 성경이 증언하는 풍성한 진리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오류를 범한다.<br />
<br />
성경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정직한 부르짖음, 즉 '탄식'을 신앙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장려한다. 시편의 3분의 1 이상이 탄식시이며,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였고, 욥기는 고난받는 의인의 절규로 가득 차 있다. 욥은 자신의 고통 앞에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오늘도 내게는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욥기 23:2-5). 만약 욥의 친구들이 오늘날의 '긍정주의' 논리를 따랐다면, 욥의 이 처절한 외침을 '공동체의 평화를 깨는 사소한 불평'으로 치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을 책망하시고, 오히려 정직하게 자신의 고통을 토로했던 욥을 인정하셨다.<br />
<br />
문제의 핵심은 '불평'과 '탄식'을 분별하는 영적 지혜의 부재에 있다. 맷 비온디의 패배는 개인적인 아쉬움의 영역에 속하지만,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도가 겪는 억울함과 고통은 때로 불의와 죄악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억압받는 자의 신음, 불의에 희생된 자의 눈물을 '분위기를 망치는 불평'으로 폄하하는 것은, 예언자적 목소리를 잠재우고 공동체를 거짓된 평화 속에 안주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교회는 성도들이 겪는 고통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들의 탄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 탄식 속에서 우리는 공동체의 죄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며, 함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게 된다. 스포츠맨십의 덕목을 넘어, 욥의 정직한 탄식을 품어낼 수 있는 교회가 진정으로 건강한 공동체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0T07:1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퍼페추얼스, AI 기반 모의 투자 플랫폼 백테스트서 380% 가상 수익률 기록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31_1028147215_20260604154433_425527381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퍼페추얼스닷컴(Perpetuals.com Ltd)은 자사의 무위험 모의 투자 플랫폼 '업사이드온리(UpsideOnly)'를 구동하는 AI 엔진 '베이즈실드(BayesShield) 버전 2'의 백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베이즈실드 AI가 트레이더들의 일관된 매매 실력을 파악해 잠재적 수익 신호를 식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퍼페추얼스 측은 밝혔다.<br />
<br />
퍼페추얼스에 따르면, 라이브 플랫폼과 동일한 프로덕션 코드를 사용한 375일간의 백테스트에서 해당 AI 전략은 단리 기준 380%의 가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손실폭은 27%였으며, 수익 대비 최대 손실폭 비율은 4.4를 달성했다. 40만 달러의 시뮬레이션 투입 자본으로 시작한 이 시스템은 152만2000달러의 가상 수익을 창출해 총 192만2000달러로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해졌다.<br />
<br />
퍼페추얼스 측은 이 결과가 AI가 가격을 직접 예측하는 대신 방대한 시장 활동 속에서 인간의 일관된 매매 실력을 파악해 자동 거래 신호로 전환하는 등 트레이딩 분야에서 AI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40.2% 하락했던 375일 동안에도 매 분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급격한 시장 매도세 속에서도 0.7% 하락에 그쳐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패트릭 그룬 퍼페추얼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대규모 백테스트는 베이즈실드 AI 알고리즘이 의도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었다"며 "초기 실제 자금 운용 결과도 고무적이었으며 대체로 이번 테스트와 일치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테스트는 42만9000개 이상의 거래 계좌, 7080만 건의 포지션, 220억 건 이상의 과거 개인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2026년 5월 출시된 업사이드온리는 현재 22만5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5개 자산에 걸쳐 700억 달러의 시뮬레이션 명목 거래 대금을 기록했다. 다만 퍼페추얼스 측은 실제 거래 기간이 아직 제한적이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br />
<br />
퍼페추얼스닷컴은 AI 기반 거래 상품과 예측 시장을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업사이드온리는 사용자가 자신의 자금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도 거래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무위험 거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회사의 AI 시스템인 베이즈실드 AI는 수십억 건의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으며, EU 인가를 받은 퍼페추얼 마켓 다자간거래시설(PM MTF Ltd)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AI 기반의 금융 거래 시스템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경제 활동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과도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도덕적 해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美 국립연구소와 극한 환경 난방 기술 개발 협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24_31017998_20260809110714_59265454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협력하여 영하 30도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협력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며, 핵심 기술인 증기압축 방식의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의 압축 및 순환을 통해 외부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난방, 냉방, 온수 공급이 모두 가능하다.<br />
<br />
삼성전자는 단일 압축기 기준으로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및 온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전식 스크롤 압축 방식과 냉매량 제어 기술인 '플래시 인젝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회전식 스크롤 방식은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여 한랭지 난방에 유리하며, 플래시 인젝션 기술은 장시간 작동 시 발생하는 열 효율 저하를 방지한다.<br />
<br />
개발된 기술은 미국 알래스카의 극한 환경에서 실증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는 월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 안팎으로, 혹한기 동안 난방 성능, 에너지 효율, 장시간 운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br />
<br />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난방 시장의 전기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향후 냉난방 겸용 시스템 에어컨 및 히트펌프 보일러 등 다양한 HVAC 제품에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실제 극저온 환경에서 삼성의 고효율 기술과 기기 신뢰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히트펌프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결혼정보회사 '오늘의 연인', 싱글 남녀 대상 '2026 King &amp; Queen Contest'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18_1954198639_20260807220822_435605465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결혼정보회사 '오늘의 연인'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2026 King &amp; Queen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1:1 소개팅 및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만남'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2026 King &amp; Queen Contest'는 외모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개성, 분위기, 자신감 등 내면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초혼, 만혼, 재혼을 포함한 모든 싱글 남녀가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파티 연간 회원권 및 매칭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티 참가비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br />
<br />
'오늘의 연인'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기존 결혼정보업체의 방식에 싱글 파티 등 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의 방식을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 조건이나 프로필 비교뿐만 아니라 실제 만남의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싱글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br />
<br />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상반신 및 전신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및 신원 인증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금천인페스타' 통해 세계 문화 체험 기회 제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13_3717616542_20260808181926_432923844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8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금천인페스타 - 어서와~! 방구석 세계여행은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4층을 대륙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br />
<br />
3층에서는 공항 라운지 콘셉트로 여권 만들기, 국기 색칠하기, 대륙별 퀴즈, 스포츠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아시아 존에서는 중국 홍등과 일본 키캡 키링 만들기, 오세아니아 존에서는 뉴질랜드 조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4층 아메리카 존에서는 사격, 컬링, 다트 게임 등 스포츠 체험이, 아프리카 존에서는 킬리만자로 공동 벽화 그리기가 마련됐다. 유럽 존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금천유스쿠킹'의 스콘 꾸미기 체험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br />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권을 받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한 구성이 특별했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1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너지 볼트, AI 데이터센터 위한 1.25GW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계약 체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07_1028147215_20250226090033_18435119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너지 볼트 홀딩스(Energy Vault Holdings, Inc.)가 하이퍼스케일러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총 1.25기가와트(GW) 규모의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볼트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전력망 형성 전력 변환 시스템,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사의 턴키 발전 및 EPC 역량과 결합하여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 캠퍼스에 특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수요 대응형 발전, 지능형 에너지 저장, 전력망 형성 인버터 시스템, 고급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다.<br />
<br />
양사는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AI 컴퓨팅 용량을 가동할 수 있으며, 차세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안정성, 복원력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공하는 독립 전력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초기 배치는 향후 4~12개월에 걸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유틸리티 상호연결 일정에 의존하지 않는 신속한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br />
<br />
에너지 볼트의 회장 겸 CEO인 로버트 피코니는 "고객들은 더 이상 개별 기술을 조달하지 않고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안정적이고 항상 가동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전력 인프라를 요구한다"며, "이번 계약은 에너지 볼트가 에너지 저장 기술 선구자에서 통합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략적으로 진화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계약은 텍사스 내 배치를 위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계약에 의해 뒷받침되며, 에너지 볼트는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에 약 5억~6억 달러의 수익 영향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26년 8월 11일 실적 발표 시기에 논의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너지 볼트, AI 데이터센터 위한 1.25GW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적 계약 체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01_1028147215_20250226090033_18435119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지속가능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Holdings, Inc.)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1.25기가와트(GW) 규모의 통합 전력 인프라 공급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br />
<br />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볼트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그리드 형성 전력 변환 시스템(PCS),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파트너사는 턴키 전력 생산, 캐터필러 발전기,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여 에너지 볼트의 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이 협력은 에너지 볼트의 FEO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 규정 준수 BESS, 그리드 형성 PCS,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사의 턴키 전력 생산, 캐터필러 발전기 및 EPC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그리드와 독립적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 필수적인 그리드 안정화 및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하며, 모듈식, 확장 가능한 기가와트 규모의 AI 캠퍼스에 '항시 가동'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br />
<br />
이번 계약은 에너지 볼트의 AI 인프라 전략을 진전시키고, 반복 가능한 '스피드-투-파워(speed-to-power)' 구축 플랫폼을 확립하는 두 번째 전략적 기본 계약이다.<br />
<br />
초기 1.25GW 규모는 텍사스 지역에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이미 확보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고객 계약에 기반한다. 에너지 볼트는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에 걸쳐 약 5억~6억 달러의 매출 영향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다가오는 2026년 8월 11일 실적 발표에서 논의될 예정이다.<br />
<br />
양사는 AI 컴퓨팅 용량을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완전 통합형 오프그리드 전력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신뢰성, 복원력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공한다. 초기 배포는 향후 4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예상되며,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에 의존하지 않는 가속화된 전력 공급 일정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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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개별 기술보다는 완전한 전력 인프라 플랫폼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 AI 컴퓨팅 부하는 GPU 클러스터의 증가 및 감소에 따라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며, 이는 발전 자산만으로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과도, 전압, 주파수 및 전력 품질 요구 사항을 발생시킨다. 통합 솔루션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0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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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AI, 아프리카 청년들의 평화 구축 노력에 기여할 가능성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022_pexels-iwaria-76107965-8657107-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리카의 젊은이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평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댄 캠벨이 피스 뉴스 네트워크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아프리카 청년들은 AI를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평화 구축에 어떻게 사용될지를 형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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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 안보 연구소(ISS Africa)의 정책 보고서는 아프리카 청년들이 AI를 활용하여 분쟁을 조기에 감지하고, 혐오 발언에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 취약한 디지털 인프라, 지속적인 불평등이 이러한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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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고서는 아프리카 정부, 지역 기구, 시민 사회가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젊은이들이 프레임워크가 작성된 후에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설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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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장은 아프리카 청년들을 기술의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닌, 정보 생산, 디지털 도구 구축, 분쟁에 대한 공공 담론 형성에 참여하는 지식 창조자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청년, 평화, 안보에 대한 논의가 종종 참여나 대표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전문성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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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케냐의 우샤히디(Ushahidi) 플랫폼은 2007-2008년 선거 폭력 사태 이후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고서를 크라우드소싱하는 방식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1년 잠비아에서 시범 운영된 아이베리파이(iVerify)와 같은 최근 이니셔티브는 젊은 기자들이 허위 정보가 확산되기 전에 이를 식별하고 대응하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아이베리파이는 현재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서 디지털 공공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젊은 기자들은 사실 확인 훈련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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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 발전과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한 논의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필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술이 분쟁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궁극적인 평화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와 회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잠재적 오용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09/can-ai-help-build-peace-african-youth-are-showing-a-path-forw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0:2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보수 신학계, '사소한 불평으로 타인의 기쁨을 해칠 권리 없다'는 주장에 '성경적 맥락 간과' 비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011_6a75e7750464e_matbio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보수 기독교 언론 매체 'Evangelical Focus'는 최근 'Finish Line'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소한 불평이나 억울함, 쓴뿌리로 인해 타인의 기쁨을 해치거나 공동체의 즐거움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해당 칼럼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자유형 100m 경기에서 우승 후보였음에도 금메달을 놓친 수영선수 맷 비온디가 "세상의 끝이 아니다. 내 개는 여전히 내 얼굴을 핥아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예로 들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패배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복음 전도 캠페인 중에도 작은 결점이나 타인에 대한 험담, 불만 등으로 인해 기쁨이 슬픔으로 변질되는 경우를 지적하며, 쓴뿌리가 사탄의 무기이며 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칼럼은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쓴뿌리가 있다면 뿌리 뽑고 기쁨의 뿌리를 심어야 한다고 권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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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칼럼의 주장은 성경적 맥락과 복잡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다루는 성경의 가르침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어려움에 대한 성경적 해결 방안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성경은 죄와 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용서와 은혜의 복음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를 품어야 함을 가르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539/dont-even-remind-m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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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0:1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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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미국 종교 운동의 역사: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단, 월터 스콧의 '복음 회복' 운동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4</link>
<description><![CDATA[미국 종교 운동의 역사를 다룬 윈프레드 어니스트 개리슨(Winfred Ernest Garrison, 1874-1969)의 저서 'American Religious Movement: A Brief History of the Disciples of Christ'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19세기 미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형성했던 '그리스도의 제자들(Disciples of Christ)' 교단의 형성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당시 '개혁 침례교도(Reforming Baptists)'로 불리던 이들이 어떻게 독립적인 교단인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그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월터 스콧(Walter Scott)을 조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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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1896년 태어난 월터 스콧은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을 거쳐 피츠버그로 이주했다. 그는 피츠버그에서 '키싱 침례교도(kissing Baptists)'로도 알려진 침례파 교회 지도자 포레스터(Forrester) 씨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스코틀랜드 교회 소속이었던 그는 포레스터의 교회에 합류했으며, 원시 기독교의 회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뉴욕, 뉴저지, 볼티모어, 워싱턴 등지의 유사한 교회들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문을 통해 그는 원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한 교회 간의 일치된 견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피츠버그로 돌아온 그는 로크, 글래스, 샌드먼, 할데인 등의 저술을 탐독하며 자신의 신학적 견해를 명확히 하고자 노력했다.<br />
<br />
이후 포레스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스콧은 작은 교회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 1821-22년 겨울, 그는 자신보다 8세 연상인 알렉산더 캠벨(Alexander Campbell)을 처음 만났고,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학적 안개를 걷어낼 수 있었다. 캠벨이 잡지 '크리스천 침례교도(Christian Baptist)' 창간을 계획할 때, 스콧은 침례교도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려는 의도를 담아 '크리스천 침례교도'라는 제호를 제안했다. 이는 교단으로부터의 이탈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단 내에서의 개혁을 목표로 했음을 시사한다.<br />
<br />
스콧의 주된 관심사는 개인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었다. 이는 토마스 캠벨의 초기 관심사였던 교제의 기준을 정립하고 연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당시에는 원시적 모델에 따른 교회의 완전한 회복 패턴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었다. 스콧은 '크리스천 침례교도' 창간호부터 '기독교의 전도에 대한 신성하게 권위 있는 계획'이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기고했다. 그는 복음 전파의 계획과 복음을 받아들이는 계획은 본질적으로 동일해야 하며, 올바른 요소들이 올바른 순서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제시한 구원의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단계로 요약된다:<br />
<br />
1.  **신앙(Faith):** 합리적인 증거에 의한 마음의 확신. 메시야 되심은 증명에 근거하며, 그 외 모든 것은 권위에 따른다.<br />
2.  **회개(Repentance):** 약속에 대한 동기 부여 하에 죄를 회개하는 것.<br />
3.  **세례(Baptism):** 신성한 명령에 대한 순종으로서 받는 것.<br />
4.  **죄 사함(Remission of Sins):** 신의 약속의 성취.<br />
5.  **성령의 선물(Gift of the Holy Spirit):** 신의 약속의 성취.<br />
<br />
이 다섯 가지 요소는 스콧의 표준 설교의 핵심이자 매우 효과적인 복음 전도 방식의 개요가 되었다. 이 요소들은 캠벨이 가르치던 내용에 이미 내포되어 있었으나,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때는 개종자를 얻기보다 기존 침례교도들을 개혁 침례교도로 변화시키거나 침례교회들을 분열시키는 데 그쳤다. 특히 오하이오주 동부에 위치한 마호닝 협회는 캠벨의 견해에 깊이 동조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27년 연례 회의에서는 소속 교회 전체가 한 해 동안 21명의 신입 교인을 얻는 데 그쳤으며, 12명의 제명자가 발생하기도 했다.<br />
<br />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회는 '교회들 사이를 다니며 가르칠' 전도사를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마호닝 협회 경계 내 스튜벤빌에 거주하며 캠벨의 초청으로 협회 모임에 두 차례 참석하고 설교했던 스콧이 이 직책을 수락하게 되었다. 그는 협회 회원도, 침례교도도, 안수받은 목사도 아니었지만, 1827년 당시 마호닝 협회에서는 침례교도라는 신분보다 개혁 운동가라는 정체성이 더 중요하게 여겨졌다.<br />
<br />
스콧은 오하이오주 뉴 리스본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의 '고대 복음'에 대한 새로운 설명에 따라 첫 개종자는 윌리엄 아멘드(William Amend)였다. 스콧의 전기 작가 백스터(Baxter)에 따르면, 그는 "현대 기독교 역사상 사도적 가르침과 관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방식으로 세례를 받은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는 1827년 11월 18일에 일어난 일이다.<br />
<br />
스콧의 복음 전파는 그 힘과 신선함, 발견의 흥분, 수세기 동안 잃어버렸던 신성한 진리의 고대 보물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는 생각, 기독교 역사상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목격하고 있다는 느낌 등으로 인해 특별한 성격을 띠었다. 이는 다른 부흥 운동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감정의 과잉이 아닌, 합리성과 권위의 매력적인 조화가 있었다. 이는 성경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호소했다.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 능력과 그것을 행할 도덕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했다. 처음 세 단계는 인간의 몫이었고, 나머지 두 단계는 신의 몫이었다. 개종자가 믿고, 회개하고, 순종(즉, 세례를 받음)하면, 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이는 신의 약속에 근거한 것이었다.<br />
<br />
스콧의 사역은 오하이오주 동부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마호닝 협회를 개혁 운동권으로 편입시키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교파 출신들과 교회에 소속되지 않았던 많은 수의 개종자를 확보했다. 새로운 교회들이 조직되었고, 일부 침례교 목사들은 이 새로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새로운 개종자들 중 상당수가 이전에는 교회에 속하지 않았던 이들이었다. 이러한 운동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는 독립적인 교단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9T09:00: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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