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7일 경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한국교회 연합과 다음세대 복음화, 이주민 선교를 아우르는 대형 복음운동으로 본격 부각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전도대회가 전도와 부흥 회복, 교회 연합 강화, 복음상담사 양성, 열방 선교 확장을 동시에 이루는 복합적 복음 플랫폼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경기북부 거점도지 의정부에서 시작되는 한국교회 전도와 부흥의 새로운 …
장기 미납사 제명·신규 가입·회칙 개정 의결세미나, 심포지엄 연대 등 구체적 실행 로드맵 제시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이하 한기언협)가 임시총회를 열고 신규 회원사 가입, 장기 분담금 미납 회원사 제명, 회칙 개정 등을 의결하며 협회 재정비에 나섰다. 한기언협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교계 언론의 신뢰 회복과 공공성 강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구체적 실행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한기언협은 지난 15일 열린 제21-1회 임시총회에서 회원사 구조를 22개사 체제로 재편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노곤채 회장(뉴스앤넷…
전국 성시화 지도자 300명, 도시 복음화 결단성시화운동 54년, 다시 타오른 복음의 불길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이천은광교회에서 2026세계성시화 지도자컨퍼런스를 개최했다.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전력하기…
종교 자유·사유재산권 침해 우려 제기민법 체계 흔드는 법 만능주의민법 개정 아닌 특별법 제정이 해법 한국교회를 법적으로 대변해 온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사진 왼쪽, 학회장 서헌제=사진 오른쪽)가 국회에 제출된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교회법학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9일 발의된 해당 개정안(대표발의 최혁진)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하며, “위헌적 과잉 입법으로 사회적 갈등…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내달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서 개최 선교 140주년을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경기북부 의정부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대회를 연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회 전체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영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대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
“통일 대비한 복음적 재건 방향 제시”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기념하는 2026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통일 이후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구체적 방향이 제시됐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거행된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대 원칙’을 공식 채택하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선교적 로드맵을 천명했다.이번 7대 원칙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학계와 선교 현장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해방 이전 북녘 교회의 역사적 기반과 현재 북한 내 지하교회의 실태를 반영한 성경적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선언북한교회 회복 7대 원칙 첫 공식 채택 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거행됐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교계 인사, 한국교회 성도 1만2000여명이 함께한 이날 예배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73개 교단이 참여한 한국교회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로 부활 신앙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통일 준비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이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요 교단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
정교분리를 명시한 민법 제37조와 38조 민법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의 입장에 충분히 공감하며 입법과정에서 균형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와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 등 기공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 입법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 개정법률안은 민법상 비영리법인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비법인 사단인 일반적인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민법의 모호한 해산 조항을 구체적으로…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 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신앙에 기초한 교회의 사명 회복과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 심 총회장은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부활절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이라며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십자가는 세상의 눈에는 패배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셨고, 빈 무덤 앞에서 죽음의 권세는 무너졌다”며 “부활하신 …
한국교회의 신앙과 법적 질서를 수호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 본격화된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을 대표하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와 한국교회법학회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협약서에 서명했다.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는 2015년 설립 이후 전국 단위의 지역 교회 연합체로서 다양한 교회 현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