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목회자와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22대 국회에서 발의될 수 있는 이른바 '악법' 저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거룩한 방파제'를 세워 '성혁명 입법'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22대 국회에서 추진될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는 법안들이 실제로는 '젠더 평등'을 앞세워 전통적인 남녀 구분을 해체하고 가정을 위협하는 '성혁명 입법'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일부 언론은 …
서영국 목사 제기한 4대 쟁점 조목조목 반박“삼위일체 부정한 적 없어…칼빈 비판도 역사·신학적 근거 따른 것”“십일조 반대 아닌 강제적 적용 문제 제기…허위·왜곡 유포엔 법적 대응”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제기한 삼신론과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왜곡, 십일조 관련 주장에 대해 장문의 반박문을 내고 “실제 발언과 신학적 입장을 문맥에서 벗어나 왜곡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정 목사는 최근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정동수 목사의 반개혁주의적 주장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원장(성누가병원 내과)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원장은 연명의료를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고통받는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처치로 정의했다. 또한 연명의료 포기 결정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후원하며 함께 사역하고 있는 김재학 예수마을교회 목사가 자신을 둘러싼 횡령 의혹과 각종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전면 반박했다. 김 목사는 사실관계가 이미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됐음에도 허위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목사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미국 법원의 판단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됐는데도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
학교법인 베뢰아아카데미학원 산하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이하 베대원)가 장기간 이어진 이사회 운영 갈등에서 벗어나 정상화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가 학교법인 이사 3명에 대해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리면서 향후 이사회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베대원은 1997년 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신학대학원으로, 약 30년간 수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학교 측은 설립 당시 68억 원 이상의 재산을 출연한 설립자 고 김기동 목사 별세 이후 학교법인 이사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요 의사결정이 지연되…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수학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 보급에 나선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매쓰홀릭이 개발한 AI 수학학습앱 '홀링'을 한국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이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홀링은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약 30억 개의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미 전국 7000여 개 학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군산방주교회(장미선 목사)에서 군산성시화대회 겸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고일곤 목사의 인도로 기수 입장에 이어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시민들이 예수를 믿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며 “오늘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군산의 모든 교회가 힘을 모으게 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래리 엘리스, 윤영관, 김부곤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
한국교회연합이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화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연합은 6.25 전쟁이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일성의 적화통일 계책으로 수많은 희생과 국토의 초토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또한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 내려온 공산군에 의해 대한민국의 존망이 위태로웠던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유엔 참전 16개국의 희생으로 폐허가 된 강토를 회복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강성…
오희숙 목사,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 강조“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종말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 66권 전체를 완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가 이 계시를 알지 못한다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국제바이블사관원 원장 오희숙 목사(새하늘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말씀 중심의 분별력을 촉구했다.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는 국제바이블사관원 주최로 ‘마지막 때,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