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3-16 22:44
본문
※찬송: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새 338장)
※말씀: 마태복음 11장 25-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절)
■ 주님의 뜻
"슈바이처 박사의 자리" 슈바이처 박사가 노벨상을 수상하기 위해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은 신문 및 방송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습니다. 틀림없이 특등실에 탔을 것이라고 생각한 기자들은 모두 특등실로 몰려가서 그를 찾았으나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기자들은 일등칸으로 몰려갔지만 거기에도 없었습니다. 다시 이등칸으로 가 보았으나 거기에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잘못된 정보였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 기자들은 허탈한 마음으로 그대로 돌아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영국 기자 한 사람만이 혹시나 하고 삼등칸을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거기에 그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가난이 덕지덕지 묻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을 진찰하고 있었습니다. 왜 여기에 계시냐고, 특등실로 옮기시라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이마의 땀을 닦으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특등실에는 제가 필요하지 않아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절). 오늘 우리는 부득이 이사를 가서 교회를 옮겨야 하거나 선택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편안한 특등실 같은 교회를 찾습니까? 아니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교회를 찾아가 일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우리가 교회를 10년 다녔습니까? 신앙생활 20년, 30년, 40년, 50년 했다고 할 때,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떠해야 합니까? 그럼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 우리는 예수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멋대로 살고 필요할 때만 주님을 이용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내 주인, 내 왕으로 영접하고 나는 그분의 종이 되어서 그분 뜻대로 살기로 다짐하고 왕으로 모시는 것 그게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접해야 됩니다.
□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교제한다는 말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읽고 말씀을 들으며 또 내 주 앞에 기도하고 기도하며 감격하는 삶입니다. 이것이 교제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또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묵상하며 날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삶이 계속 되는 것 이것을 교제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주님과 교제하면 주님의 형상을 점점 닮게 됩니다. 말씀이 내 속에 임하기 시작합니다. 주의 형상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날마다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교제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도 그분 뜻대로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고 그분 뜻대로 날마다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기도하며 맡기지 못하고 내가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이 있고 초조가 있고 걱정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모두 맡긴 다음에 나는 그분 뜻대로만 순종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기쁨과 평화가 우리 속에 머물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맡기며 사는 생활에 하나님은 언제나 같이 하십니다. 오늘도 막연하고 어떻게 살지 몰라요. 그래도 좋아요. 기도하고 맡기세요. 말씀에 의지하세요. 그리고 날마다 순종하며 사세요. 이렇게 절박한 상황 가운데 하루하루 믿고 사는 삶, 하루하루 의지하며 사는 삶, 하루하루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더 큰 은혜, 더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게 되며, 하나님의 쓰임 받는 자가 되어서 하루하루가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659장 예수님 찬양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뜻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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