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인생 최대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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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다 악마의 소행인 줄을 모르고, 우리는 얼마나 자기 자신을 책망하고 남을 원망하고 부모형제를 비난하였는가? 그 원망과 원한으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오염되었는가? 그 오염된 삶이 우리의 성장을 얼마나 방해하고 있는가? 성장하지 못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또 추하게 느껴지는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장 5절)
요즘 교회의 방침에 따라 성경 구절을 일주일에 한 구절씩 외우고 있는데 참 효과가 좋습니다. 말씀이 입력되어 있으면 저절로 변환되어 적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 말씀처럼 만약에 우리가 우리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면, 작은 상처도 아마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으로 품을 수 있을 것이고, 그 사랑이 돌고 돌아 내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고, 사랑받는 자기 자신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고, 감사할 수 있을 것이고, 자부심 어린 행동이 용기가 되어 더 큰 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고,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꿋꿋이 버텨낼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가 성공해서 또 감사할 일이 많아질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악순환이 선순환으로 바뀔 것입니다.
아직 믿음이 어설픈 제게 있어서 믿음이란 내 마음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잘 싸우는 기술이 전술이라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전략이라 한다지요. 어떠한 악마가 뛰어난 전술로 나를 괴롭히더라도, 이기기 위해서 아니 싸움조차 하지 않기 위해서, 믿는 마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내 인생 최대의 전략임을 깨닫고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일본 무사의 머리 장식(투구)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으로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표현을 들으니 언뜻 생각난 것이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