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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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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1-12-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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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아침 묵상에 함께하시는 여러분.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앞서가는 신앙 대하여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약 10만km2로서 세계 면적 대비 0.02%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분야들이 제법 있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스마트폰 보급률, 인터넷 속도, 메모리반도체 점유율, 선박 수주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기술 개발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앞서가는 기술을 개발해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고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만 앞서서는 안 됩니다. 도덕성에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요셉은 형제들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자기를 판 형제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창 45:5).”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요셉의 학문이 형제들보다 앞서갔고, 신앙도 그들보다 앞서갔습니다. 세상에서의 성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앞서가는 사람이 성공하고 내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사람을 앞서 보내시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꿈이 있는 사람을 앞서가게 하십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 간 것도 꿈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꿈과 비전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꿈이 있어야 적극성, 창조성, 열정 및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둘째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앞서가게 하십니다. 성공은 결코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가정의 총무가 되었습니다. 감옥에서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다른 형제들보다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앞서갑니다. 요셉은 미래를 내다보았습니다. 7년 풍년이 들고 7년 흉년이 들 것을 미리 내다보고 양식을 비축하여 닥쳐올 나라의 위기에 대처했습니다. 덕분에 나라의 총리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서가기 위해 요셉처럼 실력을 기르고, 인격을 갖추며, 헌신의 태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현재 어느 자리에 계시든지 꿈을 붙잡으시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미래를 준비하셔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창 45:7-8).”

이태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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