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목사의 365일 Q.T 《천국 가는 삶을 살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3-26 22:42
본문
※찬송: 하늘 가는 밝은 길이(새 493장)
※말씀: 요한복음14장 1-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절)
■ 주님의 뜻
"새롭게 사는 삶" 석유산업을 장악하여 세계적인 거부가 된 록펠러는 53세의 나이에 불치병과 우울증으로 1년 뒤 죽을 거라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에게는 큰 불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한부 선고로 그는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날부터는 그는 쥐고 있던 돈을, 교육과 의학을 위해, 시민단체에 기부하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삶의 방향을 바꾼 그는 그로부터 44년을 새롭게 사는 삶을 더 살았습니다. “Turning Point !” 생의 전환점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한 ‘길’이란 인간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다니는 통행 수단의 길이 있습니다. 둘째는 보이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이것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길입니다. 이 길은 인간이 마땅히 걸어야할 정도(正道)를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I am the way)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길은 진리를 말합니다. 우리가 이 길을 따라갈 때 인생은 행복해지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께로 가는 길, 축복의 길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천국 가는 삶을 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인생의 목적지가 있습니다.
인생의 출발이 있으면 종착이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길에도 목적지가 있습니다. 저마다 명절에 길 때문에 멀고 힘들어도 고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즐겁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하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절). 그런데 이 길은 좁은 길입니다.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그러나 이 길은 생명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절). 지혜로운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 인생의 안내자가 있습니다.
인생은 미지의 세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반드시 안내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를 목자로, 인생의 안내자로, 살았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프랑스의 ‘생텍쥐베리’는 비행기가 추락해 평생을 불편한 몸으로 살면서도 끝까지 정찰임무를 감당하다가 북아프리카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쓴 “인간의 대지” 라는 책에는 “인생이 가는 길 좌우에 광대 춤과 보기 좋게 만든 장식품이 있는데, 그 곳으로 들어가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것들은 다 사람을 미혹하게 하고 현란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인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길에 진정한 안내자가 누구일까요?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진정한 안내자가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인생의 보호자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그 어떤 여행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위험한 사건과 전쟁, 고통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문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수면 중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성인급사 증후군(SIDS)에 의해서 급사하는 성인이 1년에 3,500명이 된다고 합니다. 암이나, 슈퍼 바이러스 등 수많은 병들로부터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안전을 보호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8). °공자는 인륜도덕에 대하여, °석가는 진리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진리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절). 그러므로 주님만이 우리 생명의 보호자가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서 생애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만듭시다. 우리에게는 역경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기회로 만들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359장 천국에 함께 갑시다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 인생의 목적지, 인생의 안내자, 인생의 보호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로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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