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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하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5-27 00:05

본문

※찬송: 이 세상 끝날까지(새 447장)
※말씀: 사도행전 17장 1-9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3절)

■ 주님의 뜻
 "헌신은 모든 것을 바치는 것"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의 등불이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헌신하고 있었을 때 영국에 있던 동료들이 도울 것을 의논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자네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현지에 보내려고 하네. 자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을 가르쳐 주게." 리빙스턴은 이렇게 답장했습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이라면 의미없네.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하네." 지금은 정치와 경제가 위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적 위기를 먼저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갔고 그리고 성경을 펴서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분별하여 살아갈 때 더 나은 것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복음 중심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과 비신자는 겉으로 같아 보이지만 신앙인은 시련과 환난 중에서도 굳건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비신자들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서 쉽게 절망하고 좌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널 때 거센 풍랑이 일자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소리를 치며 예수님을 깨우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바람을 꾸짖어 풍랑을 멈추게 하신 후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하신 말씀은 “너희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삶의 뿌리를 내리고 영적인 세계에서 굳건히 살아가는 뿌리 깊은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 그리스도가 예수라”는 복음에 삶의 뿌리를 두었습니다.

□ 교회 중심의 삶이어야 합니다.
 씨앗을 뿌려보면, 어떤 씨는 길바닥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굴러다니다가 새들의 먹이가 되고, 자갈밭에 떨어진 씨는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해 햇볕에 말라죽고, 옥토에 떨어진 씨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옥토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말씀을 듣고 기도와 찬양과 헌신을 통하여 영적인 뿌리를 내려 영양을 섭취함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 사명 중심의 삶이어야 합니다.
 삶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여 바른 관계를 가질 때 능력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고독, 불안, 공포 등으로 심리적인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또 왜 사느냐는 존재의 무의미성 속에 방황하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능력을 공급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곧 “성령 충만”입니다. 우리는 마귀와 싸움에서 복음을 잘 모르면 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바울이 세계를 살린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901장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하는 복음 중심, 교회 중심, 사명 중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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