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생명의 능력으로 승리하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5-10 22:08
본문
※찬송: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새 95장)
※말씀: 시편 27장 1-1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4절)
■ 주님의 뜻
"희망의 노래" 1955년 쉰 살이 넘은 여자 가수가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에 출연하여 관중을 감동 속에 몰아넣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필라델피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이 '여왕'은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속에 성장하면서도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노래해 결국 세계 정상에 우뚝섰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앤드슨'입니다. 그녀는 그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언제나 제 시선은 고난과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했지요. 제 아픔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십니다." 다윗은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여호와는 “나의 빛이라”, “내 생명의 능력이라” 고백했습니다. 환난을 당할 때 사람들은 그 환난을 보고 두려워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그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두려움과 평온함의 차이는(3절) 믿음의 눈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생겨납니다. 다윗은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과 돌보심을 확신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에 거하며 평생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살 수 있기를 갈망했습니다(4절). 하지만 다윗에게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고 그의 얼굴을 숨기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다윗이 잊지 않은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부모는 그들의 자녀들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자신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은 기간을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수치를 당하지 않고 생전에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럼 "생명의 능력으로 승리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언제 하나님을 그의 빛으로, 그의 구원과 생명의 능력으로, 고백했습니까? 어려운 환난 중에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입니다.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27:2-3절)
□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환난의 때에 두려움과 평온함의 차이는 어디서 나옵니까? 굳게 믿는 것과 믿지 않음의 차이입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27:3절),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사7:9하절)
□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비록 얼굴을 가리고 침묵하는 것처럼 보일 때라도 신자가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27:13-14절).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영접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560장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의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굳게 믿으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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