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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자녀에게 복을 빌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5-06 23:12

본문

※찬송: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새 569장)
※말씀: 창세기 49장 22-26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22)

■ 주님의 뜻
 "어머니의 권면" 미국의 유명한 부자 록펠러는 그 어머니가 물려준 좋은 권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거든 가장 앞자리에 앉고, 반드시 십일조를 정확하게 드려야 하며, 목사님의 모든 설교는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다 수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권고였습니다. 그 부탁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천한 결과 세계적인 부호가 되어 많은 봉사를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이 요셉에게 복을 비는 장면입니다. "요셉의 복이 담을 넘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일나무를 심어 그 나무가 크게 자라면 과일나무가 담을 넘어 주인집은 물론 이웃집과 함께 과일을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자녀에게 복을 빌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하나님의 복을 분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셉은 자기 개인적으로만 복을 누릴 사람이 아니라 그의 복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게 될 축복의 대상이 될 것임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우리도 요셉과 같이 내가 받는 복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는 복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 개인이 받는 복이 개인에게 한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진다면 그 복을 원천의 복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입니다. 요셉이 받을 복이 이런 복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개인이 복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받은 복이 담을 넘는 복이 되고 원천의 복이 되어 많은 사람과 하나님의 복을 분배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자녀에게 말과 기도로 복을 빌어야 합니다.
 본문이 주는 교훈은 자녀들에게 말로 복을 빌고, 기도로 복을 빌고, 안수로 복을 빌어야 될 것을 포함시킨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기도는 “기도의 저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쌓아 놓은 기도는 우리 개인의 일생 뿐 아니라 자손들에게까지 그 결과가 물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할수록 유익하고 많이 저축할수록 유익합니다. 부모들의 축복기도가 자손들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은 성경이나 성도들이 남겨놓은 간증을 통해 수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녀들에게 복을 비는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707장 축복하소서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야곱과 같이 우리도 자녀에게 복을 빌게 하여 주시고, 또한 자녀를 위해 많은 기도를 저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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