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5-12 22:59
본문
※찬송: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새 405장)
※말씀: 출애굽기 14장 10-20절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13절)
■ 주님의 뜻
"자기에게 닥져 있는 위기" 어떤 사냥꾼이 사냥을 하기 위해 숲에 들어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나무 위의 까치를 발견하고는 활을 들어 겨냥했습니다. 그러다가 까치에게 이상한 점이 있음을 발견하고는 활시위를 내려놓았습니다. 까치 옆을 바라보니 사마귀 한 마리가 있는 것입니다. 까치는 사마귀를 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마귀를 집중해서 바라보니 그 사마귀는 매미를 노려보며 잡아먹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은 이런 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모든 생물들이 이처럼 서로 잡아먹으려고 기회를 노리며 살고 있구나, 하지만 자기에게 닥쳐있는 위기는 보지 못하고 있구나.” 그럼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는 배후의 것들에 무감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앞에 놓여있는 것은 집중해서 잘 보지만 배후에 위협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감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급급해서 눈앞의 이익이나 결과에 현혹되어 살아가지, 더 크고 원대한 비전과 장기적 안목에 의해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단기적이고 단편적인 이익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갈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뒤에서는 애굽 군대가 무섭게 뒤쫓아 오고 있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놓여 있어 이스라엘 백성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집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모세의 외침이었습니다. “다 같이 하늘을 보라. 하나님이 행하실 구원을 보라”는 자신 있는 외침이었습니다. ‘인간’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위를 바라보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즉 인간은 본래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존재요, 본향을 향해 가는 존재인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여러 가지 절망적 상황이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절망하고 탄식하며 비관하지 맙시다. 땅만 바라보지 말고 눈앞의 현실에만 급급해 하지말고 하늘을 바라봅시다. 이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목격하는 우리가 됩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도록 삶을 맡깁시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경험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027장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선택하기 위해 우리의 것을 버리게 하시고, 우리가 택하는 이 길이 올바른 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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