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칼럼] 가장 위대한 설교는 ‘친절’입니다
김의선 목사 기자
작성일 2026-06-02 07:10
본문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연일 들려오는 전쟁 소식과 정치적 갈등, 그리고 우리 사회를 갈라놓는 수많은 논쟁의 소음 속에서 마음이 지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때로는 더 큰 목소리로 우리의 옳음을 외쳐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도리바의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는 더 큰 이유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친절함’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삶이 곧 그가 믿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일깨워 줍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언제나 거대한 담론이나 날카로운 논쟁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로 유명한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에게는 이런 일화가 전해집니다. 하루는 젊은 수사 한 명에게 “함께 나가서 설교를 하자”고 말하고는, 그와 함께 마을을 몇 시간이고 조용히 걸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아픈 이들을 돌보고,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수도원으로 돌아왔을 때 젊은 수사가 물었습니다. “언제 설교를 하시는 겁니까?” 프란치스코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설교를 했다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설교는 삶으로 증명되는 사랑과 친절임을 가르쳐 줍니다. 성경은 성령의 열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열매들은 우리가 애써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맺히는 삶의 향기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이름 없이 실천하는 소박한 친절이 우리가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당신의 삶이 잠잠히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도리바의 이야기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는 더 큰 이유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친절함’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삶이 곧 그가 믿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일깨워 줍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언제나 거대한 담론이나 날카로운 논쟁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로 유명한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에게는 이런 일화가 전해집니다. 하루는 젊은 수사 한 명에게 “함께 나가서 설교를 하자”고 말하고는, 그와 함께 마을을 몇 시간이고 조용히 걸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아픈 이들을 돌보고,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수도원으로 돌아왔을 때 젊은 수사가 물었습니다. “언제 설교를 하시는 겁니까?” 프란치스코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설교를 했다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설교는 삶으로 증명되는 사랑과 친절임을 가르쳐 줍니다. 성경은 성령의 열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열매들은 우리가 애써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맺히는 삶의 향기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이름 없이 실천하는 소박한 친절이 우리가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당신의 삶이 잠잠히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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