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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V칼럼] 오직 예수님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9-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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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배목사(정남중앙교회)


우리들은 매일 몇 장의 찬송을 즐겨 듣거나 부르며 살아갑니다. 이 찬송들 중에 즐겨 부르는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하는 찬송은 기계공학을 전공하다가 중간에 음악을 전공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헨리 니콜슨’(Henry Ernest Nichol)이 1905년 지은 찬송입니다. 이 찬송이 발표될 때 ‘작사, 작곡자’가 ‘콜린 스턴’(Colin Sterne)로 된 것은 자신의 아호를 ‘애너그램’(anagram) 즉 ‘철자 바꾸기’를 통해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찬송 가사들이 그러하듯 이 찬송도 가사가 복음적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헤 호도스’(? ?δ?ς) “곧 길” ‘헤 알레데이아’(? ?λ?θεια) “진리” ‘헤 조에’(? ζω?) “생명” 모두에 ‘헤’(?)가 붙어 있는 것은 하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원의 길이 두 세 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의 길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기독교 신학의 자유주의자들과 종교 다원주의자들은 말하기를 구원에 이르는 길이 여러 길이 있다고 합니다. 놀랄 일입니다. 그러면 좋겠지만 성경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길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잘 보시면 예수님께서 언약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님입니다. ‘에고 에이미’(?γ? ε?μι)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행 4:12절에는 천하인간 어느 누구에게도 구원받을 길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고로 ‘내가 메시야이다,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한다’ 등은 모두 성경을 빙자한 사기극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호도스, ?δ?ς)은 ‘에이 메 디 에무’(ε? μ? δι’ ?μο?)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라고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므로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주님을 믿는게 사람답게 사는 길이요, 진리요 영생의 생명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믿으면 영생을 받게 됩니다.
 
영국 여왕이 세상을 떠나자 하늘에 무지개가 뜨고 하늘 구름이 모자를 쓴 여왕과 닮았다고 야단입니다. 순간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허풍이 생각났습니다. 어느 회사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는데 화재 연기가 악마의 모습이니 혹은 구름에 재림의 날짜가 하늘에 나타났느니 하는 그들의 주장이 문뜩 생각났습니다. 구름, 화재 연기에 현혹되지 말고 분명히 주신 성경 말씀에 순종하며 살 것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꿈에 죽은 사람이 나타났느니 꿈에 이상한 무엇을 보았느니 하는 모든 것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현혹되어 그런 꿈에 집착하게 되면 생활 리듬이 깨어지고 마음에 기쁨이 아닌 근심의 모래가 뿌려집니다.
믿음의 힘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며 마귀 유혹을 이깁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지혜를 주십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 중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가 나와 있어 살펴봤습니다. 1901년의 기록부터 2000년까지를 살펴보니 ‘노벨 평화상 78.3%, 화학상 72.5%, 물리학상 65.3%, 의학상 62%, 경제학상 54%, 문학상 49.5%’ 수상자가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오직 주님 안에서 살면 그게 행복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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