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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새만금 비리 발본색원해야 한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4-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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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관련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사 사장이 사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수원과 현대 글로벌이 공동 설립한 새만금 솔라파워 최 모 사업단장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인 서 모 씨에게 억대의 수임료을 주고 전현직 국회의원 및 거물급 정치인들에게 부정 청탁성 로비를 벌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감사원은 군산시장이 당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경력도 전무한 서 씨를 자신의 선거를 도운 고교 선후배라는 이유로 군산시가 100% 출자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의 대표로 뽑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군산시장이 고교 동문들이 대표로 있는 건설사에 부당하게 사업을 몰아줘 100억 원대 손실을 일으켰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탈원전을 기치로 문재인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한 새만금 태양광 사업은 단순 의혹 수준을 넘어 비리 의혹이 커지고 있다.

검찰의 새만금 태양광 사업 수사가 힘없는 로비스트나 건설대 대표들로 꼬리자리기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검찰은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정관계 로비 의혹을 포함해 대대적인 수사로 권력형 비리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2024. 4. 29.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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