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김어준이 이재명 대통령의 참 언론인인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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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대표적 진영 유튜버로 꼽히는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함께 고발뉴스, 취재편의점에 대해 대통령실 출입 기자로 정식 등록시킬 예정이라는 게 25일 알려졌다.
이중 정치적 진영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대통령실의 입장에 어울릴만한 채널은 없다.
과거 서울시가 TBS 지원 조례를 폐지한 것도 김어준 씨가 공영방송에서 진영 갈등을 부추겼던 게 논란이어서였다.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을 중심으로 이번에 지목된 유튜브 채널은 정치적 상대 진영에 대한 미투운동 공작설, 세월호 고의 침몰설, 한동훈 암살조, 오세훈 생태탕, 청담동 술자리 등의 각종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해 왔다.
언론계에서 대통령실 기자를 1호 기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정부를 대표하는 대통령실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출입처 기자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문성과 객관성이 담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들어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이 정권에 예민한 질문을 던지면 기자 얼굴을 줌인한 방송 카메라 캡처 사진이 SNS로 즉각 유포돼,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에 쓰이며 소위 ‘박제’되는 현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가짜뉴스 처벌 운운한 게 오직 정치적 상대 진영과 비판 언론에 해당하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실은 언론 탄압을 멈추고 해당 유튜버들의 출입 기자 등록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2025년 7월 25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 동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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