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환치료 금지법’, 현대판 바르멘 선언이 필요한 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7-09 07:10
본문
영국 정부가 제안한 소위 ‘전환 치료’ 금지법은 단순히 특정 상담 행위를 규제하는 법안을 넘어, 국가가 가정과 교회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고 성경적 진리를 불법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 ‘전환 치료’라는 용어 자체가 이미 부정적인 낙인을 찍은 선동적인 프레임이며, 이 법안은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자녀를 양육하려는 부모의 권리와, 신자를 말씀으로 권면하고 상담하려는 목회자의 사역을 잠재적인 범죄 행위로 간주한다.
이는 국가 권력이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월권행위다. 1934년 나치 독일 치하에서, 독일 국교회가 히틀러의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에 굴복했을 때, 이에 저항하는 ‘고백교회’ 신학자들은 ‘바르멘 신학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의 제1조는 이렇게 선포한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언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 속에서 신뢰하고 복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다. 우리는 교회의 선포의 원천으로서 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어떤 사건이나 권세, 형상이나 진리를 인정할 수 있다는 거짓 교리를 배격한다.” 바르멘 선언의 신학자들은 국가나 시대정신이 교회의 유일한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려는 시도를 단호히 거부했던 것이다.
영국 정부의 법안은 성(性)과 젠더에 대한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인간의 주관적 느낌을 절대적 진리의 자리에 올려놓는 세속적 이데올로기를 교회와 가정에 강요한다. 만약 이 법이 통과된다면, 부모가 자녀에게 성경적 성 가치관을 가르치는 행위, 목회자가 동성애적 성향으로 고뇌하는 성도에게 회개와 거룩한 삶을 권면하는 설교와 상담이 모두 ‘정신적 해악을 끼치는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는 명백히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 부모와 교회는 세상의 이념이 아닌 ‘주의 교훈과 훈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할 신성한 의무를 부여받았다. 영국의 이 법안은 단순한 영국의 국내 문제를 넘어, 서구 사회 전체를 휩쓰는 반기독교적 흐름의 최전선을 보여준다. 한국 교회는 이를 강 건너 불 보듯 해서는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바르멘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어떤 세속 권력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분명히 선포해야 할 때다.
이는 국가 권력이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월권행위다. 1934년 나치 독일 치하에서, 독일 국교회가 히틀러의 국가주의 이데올로기에 굴복했을 때, 이에 저항하는 ‘고백교회’ 신학자들은 ‘바르멘 신학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의 제1조는 이렇게 선포한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언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 속에서 신뢰하고 복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다. 우리는 교회의 선포의 원천으로서 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어떤 사건이나 권세, 형상이나 진리를 인정할 수 있다는 거짓 교리를 배격한다.” 바르멘 선언의 신학자들은 국가나 시대정신이 교회의 유일한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려는 시도를 단호히 거부했던 것이다.
영국 정부의 법안은 성(性)과 젠더에 대한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인간의 주관적 느낌을 절대적 진리의 자리에 올려놓는 세속적 이데올로기를 교회와 가정에 강요한다. 만약 이 법이 통과된다면, 부모가 자녀에게 성경적 성 가치관을 가르치는 행위, 목회자가 동성애적 성향으로 고뇌하는 성도에게 회개와 거룩한 삶을 권면하는 설교와 상담이 모두 ‘정신적 해악을 끼치는 불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는 명백히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 부모와 교회는 세상의 이념이 아닌 ‘주의 교훈과 훈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할 신성한 의무를 부여받았다. 영국의 이 법안은 단순한 영국의 국내 문제를 넘어, 서구 사회 전체를 휩쓰는 반기독교적 흐름의 최전선을 보여준다. 한국 교회는 이를 강 건너 불 보듯 해서는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바르멘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어떤 세속 권력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분명히 선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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