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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실로암교회 이순필목사 신천지 반대 운동 전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9-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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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교회, 신천지 12지파 순회하며 시위

이순필목사 공개토론 제의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이순필목사(울산실로암교회)가 신천지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과거 자신이 신천지에서 많은 영혼을 잘못 인도한 것에 대한 후회와 더불어 늦게나마 성도들에게 성경이 무엇인지? 신천지에서 성경말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허구인지? 그것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신천지는 답하라”라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실태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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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로암교회 성도들과 함께 10개 질문지가 담긴 문항을 들고 신천지 12지파를 순회하며 시위하고 있다. 


이순필 목사는 “6년 전부터 반신천지 운동을 펼치며 10개 문항을 만들어 12지파에게 답변을 요구해 왔지만 답변이 없다”면서 “신천지가 자신들의 가르침이 정확하다면 공개토론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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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천지안드레지파 울산지교회는 이목사의 신천지 반대운동에 맞서 20일 울산실로암교회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저들이 들고 온 피켓은 보면 참 어이가 없다”면서 “저는 안드레 울산지교회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허구성을 보고 이미 합동장신(총회장 홍계환목사) 영남장로회신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졸업 후 목사안수를 받았다”면서 “허위내용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필목사는 과거 신천지 안드레지파 울산지교회 센터장이었으나 탈퇴 후 한기총신천지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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