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대학생과 제주지역 마약류 예방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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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김수진 제주한라대 간호학과 교수)는 대학생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활동단체인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사)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과 함께 오는 11월 4일 제주한라대학교 Learning Space에서 ‘제주한라대 DAPCOC’ 발대식 및 1차 마약류중독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제주한라대학교 김수진 간호학과 교수와 이선민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사장의 축사,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의 격려사와 제주한라대 DAPCOC 인증패 전달식으로 진행되며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 기독교마약 중독연구소 이선민 이사장 등 중독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격려와 참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진행될 1차 세미나에 조성남 센터장의 ‘마약류 중독의 이해와 실태’ 강연 이후 강연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자유토론을 갖고 이어서 (사)대한민국특공무술협회 제주도지부장인 강승남 관장의 ‘내 몸을 지키는 특공무술 체험’이 진행된다.
조성남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약 37년간 약물중독 치료에 종사하며, 현재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장, 대한법정신의학회 학회장,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객원교수로 재임 중이며, 전 국립법무병원장, 국립부곡병원장, 국립공주병원 일반정신과장, 을지대 강남 을지병원장, 을지중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규 DAPCOC 사무총장은 “이번 제주한라대 DAPCOC 발족을 통해 제주 지역의 건강하고 건전한 대학 캠퍼스 문화, 건강한 연대와 공동체 형성, 대학생의초.중.고 대상 마약예방 교육봉사 활동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대학교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인구 10만명당 마약류사범 수는 2022년 16.66명으로, 2018년 8.39명 대비 2배 가까이 늘며 증가율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2022 대검찰청 마약류 월간동향) 제주도는 관광지라는 특성으로 인해 각국의 다양한 관광객들이 오고 가며 관광객들의 마약류 투약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거룩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마약예방 연합동아리인 답콕의 제주한라대 지부인 제주한라대DAPCOC은 제주 한라대학교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하여 매주 제주한라대에서 대학생 주도 마약예방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며, 학교별 연간 마약류 중독예방 정기세미나 20회, 마약류 중독예방 캠페인 4회와 연간 2회 DAPCOC 연합세미나를 진행하며 특히 ▲대학생·외국인 유학생·교환학생·학군단 후보생(ROTC) 등 집단 마약류 예방교육 ▲대학 축제에서 ‘마약예방 부스’운영 ▲마약류 예방 캠페인, 영상 공모전, 콘테스트 등 각종 활동 ▲마약류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제주한라대 DAPCOC의 '대학생 마약류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훈련된 대학생들이 제주지역 초중고 마약류 예방교육 봉사자로 활동하여 마약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십대 청소년들의 진로, 학습,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