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로드 '복음앱' 운동 통해 다음세대 양육 본격
한국교회 가상공간 활용 위한 지속적인 앱 개발 후원 필요
본문
![]()
다음세대들을 효과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복음앱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 공간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관련 앱 개발이 이루어질 경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특히 관련 앱 개발에 한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크로스로드 ‘복음앱 운동’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부합한 신앙 기류를 다음세대와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있다.
?
‘크로스로드 복음앱 운동(대표 정성진 목사)’을 진행 중인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는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면서 “어른들의 시선을 피해 자기만의 공간에서 폭력적 게임이나 선정적인 음란영상을 즐긴다면 영적, 지적, 정서적으로 피폐될 것”이라고 말하고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전두엽이 퇴화되어 감정적이며, 폭력적인 성격이 되어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울 뿐 아니라 영성을 잃고 교회를 떠나는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고 이런 심각성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
정 목사는 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악성앱을 대체할 수 있는 복음앱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앱을 개발하는 회사들은 연간 수백에서 수천억원의 수익이 생기는, 짜릿하게 쾌락을 주는 앱, 개발에는 사활을 걸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복음앱은 외면한다”고 지적했다.
?
정 목사는 특히 “그래서 개인이나 지교회에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사단법인 크로스로드에서 복음앱운동을 펼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어느 교회에서나 청소년들은 틈만 나면 삼삼오오 모여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대에 모든 청소년이 스마트폰에서 성경과 찬송, CCM이나 복음 영상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것이 ‘복음앱 운동’이다.
?
‘복음앱 운동’은 현재 스마트 폰에서 악성앱(폭력적 게임, 선정적 동영상 등)으로 말미암아 청소년을 비롯하여 신앙인들의 영혼이 피폐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크로스로드’가 스마트폰을 은혜의 도구로 만들고자, 복음앱을 선별, 개발 보급하기 위한 운동이다.
?
이를 위해 크로스로드는 ‘복음앱 운동’을 위해 ‘감바구니(Gam Basket)'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오픈했다.
’감바구니‘에는 성경·찬송, 묵상·연구, CCM, 어린이, 미디어, 교회자료 등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그 안에 성경적 복음앱을 선별, 추천하거나 추천된 어플(Application)들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복음앱을 가장한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만든 앱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 같은 복음적인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성경적 복음앱을 선별, 추천하는 것이 ‘복음앱 운동’의 첫 번째 역할이라면 두 번째 역할을 ‘성경적 복음앱’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다. 매일 성경 한 절씩 한글과 영어로 암송할 수 있도록 하는 ‘라크마365’, 성경구절을 읽고 정답을 맞추어 면류관을 완성해 가는 게임 ‘성경면류관게임’, 성경의 단어, 단문, 장문, 게임을 통해 글자 입력능력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말씀과 가까이 하게 하는 ‘성경엄지족’, 성경단어를 추리하여 십자말 퍼즐을 완성해 가는 게임 ‘성경십자말게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자연스럽게 암송하게 만드는 게임 ‘카르포스’, 마태복음 5장의 팔복을 암송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 ‘성경게임 팔복’, 성경 66권의 차례를 노래와 함께 즐겁게 암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목록게임’ 등은 현재 이미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으며 향후 십계명과, 성경퍼즐게임, 키즈복음송앱까지 올해 안에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
‘복음앱 운동’의 세 번째 역할은 복음앱을 선교지 버전으로 만들어 세계 선교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
또 다음세대가 복음적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과 미디어 중독예방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복음앱운동’사역은 현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사역 중 하나이지만 복음앱 개발은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어려움도 분명히 있다. 이에 따라 한국교회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