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신학의 정수 담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출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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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담은 역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스티븐 차녹 저, 알앤알북스 출판, 2024년 5월 20일 출간)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 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의 대표작으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을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차녹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윌리엄 산크로프트(William Sancroft) 대주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재학 중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경험을 한 그는 복음 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되었다. 이후 그는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당대 영국 사회에 깊은 신학적 영향을 끼쳤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은 차녹이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룬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인격적인 관계와 삶의 변화를 동반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왜 필수적이며, 그 지식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구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논증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깊고 온전히 알아가도록 이끄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차녹의 탁월한 변증 능력과 성경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시키고, 참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청교도 신학에 관심 있는 신학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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