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대학원대학교 제7대 총장에 한사무엘 박사 재선임
순총학원 이사회 의결… “학교 정상화 넘어 오순절 신학 세계적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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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사무엘 총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학교법인 순총학원(이사장 임재홍)은 지난 15일 열린 제3차 법인 이사회에서 한사무엘 총장을 제7대 총장으로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학교 정상화와 체질 개선에 주력하며 행정·회계 시스템 정비를 통한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교직원 처우 개선과 노후 시설 정비를 추진하는 등 학교 운영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수지순복음교회 등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재정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다양한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등 미래 교육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한 총장은 한세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신학연구소장, 장년대교구장, 종로중구대교구장, 선교국장 등을 역임하며 신학 연구와 목회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제7대 총장으로 재선임된 한 총장은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오순절 신학의 요람이라는 정체성을 견고히 지키는 동시에 세계 오순절 신학을 선도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총장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와 순총학원 이사회, 교육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힘써 왔다. 앞으로 한 총장에게는 학교 정상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마련하는 과제가 주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