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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후크마, '개혁주의 종말론' 출간… 성경적 미래관 제시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6-09 09:00

본문

도서 표지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 앤서니 후크마(Anthony A. Hoekema)의 역작 '개혁주의 종말론'(The Bible and the Future)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중 하나로, 인간론과 구원론에 이어 종말론을 다룬다. 후크마는 주의 깊은 성경적 분석과 명료한 문체로 기독교의 핵심 교리들을 탐구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개혁주의 종말론'은 성경이 미래에 대해 가르치는 바를 제시하려는 시도로, 저자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관점에서 종말론을 해석한다. 특히 책의 부록에서는 다양한 종말론적 입장들을 언급하며, 후크마 자신의 입장을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증하고 있다.

후크마는 칼뱅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신학도들을 양성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개혁주의 종말론'은 이러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성경에 대한 통찰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종말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돕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예측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성경이 제시하는 종말의 원리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출판사 후크마는 이 책이 개혁신학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는 종말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간일은 2023년 1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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