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상 교수, '성경이 꿈꾸는 세상' 출간…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지평 열다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5-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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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상 교수가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성경이 꿈꾸는 세상'을 출간하며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학문적, 실천적 지평을 열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선교적 비전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성경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세상의 완성을 향한 여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선교적 성경 해석학의 이론적 토대를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학문적, 실천적 모색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성경이 꿈꾸는 세상'은 신학생,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 모두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적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의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 책은 설교자들에게는 성경 말씀의 선교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신학생들에게는 성경을 하나님의 선교적 비전을 발견하는 신학적 토대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일반 성도들에게는 선교적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말씀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며 성경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현대 사회는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물결 속에서 성경의 본질적인 메시지가 희석되고 영적 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성경이 꿈꾸는 세상'은 성경을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이나 역사적 기록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통한 창조 세계의 회복이라는 거대한 선교적 맥락 속에서 조명한다. 이는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본질적인 사명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신학적 통찰과 영적 자극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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