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영산신학원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
8월 24일 신입생 입학전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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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부터 사이버과정 개설
영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준비
영산 조용기 목사가 유일하게 설립한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 목사)의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가 17일 신학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41년간 오순절 성령운동과 순복음의 말씀으로 무장한 7000여 목회자를 배출한 역사에 걸맞게 다양한 지원자들이 신학원을 찾았다.
특히 올해 가을학기부터 시작되는 사이버과정에 큰 관심이 쏟아졌다. 정시와 수시로 진행되는 이번 입학전형은 오는 8월 24일이며, 정시에는 신학부와 대학원, 박사원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는 한국어로만 되어있지만 향후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준비될 예정이다.
사이버과정의 수시모집은 년 중 모집한다. 입학시점을 기준으로 매학기(학차) 12주 동안 수강할 수 있고, 목회실습(영성훈련)은 온라인에서 출석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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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설명은 이 에스더 교학처장이 맡아 설명했다. 이 교학처장은 설명회를 시작하며 “지금은 시대는 달라져서 다양한 이유로 오신다”며 “이전에는 부교역자가 되시거나,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선교사 사역을 위해 오신 분들이 계셨지만 최근에는 가정예배 때 말씀을 나누기 위해, 자영업을 하는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전하기 위해, 조용기 목사님에게 은혜 받은 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학을 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잘 되는 게 아니다”며 “고비 고비가 있다. 이것은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이 또한 이겨내게 하신다”고 격려했다.
이어 설립목적으로 ‘영산 조용기 목사의 창조적이며 역동적인 오순절영성을 계승하여 순복음신학을 정립하며, 다양한 목회실습과 인성교육을 통해 한국과 세계를 복음화 할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과 교훈으로 ‘아가페적 사랑, 성령으로 세례, 5.3.4.의 영성’에 대해 전했다.
또한 신학부(주간/야간)는 신학, 선교학, 목회상담학, 찬양학, 멀티미디어학 전공이 있으며, 신학원 졸업생들을 위한 M.A.과정과 일반 정규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M.Div.(목회학석사) 과정의 목회대학원, D.Min.(목회학박사) 목회박사원 과정을 소개하며, 총 14개의 장학금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수 있다는 내용도 설명했다.
입학설명회 이후 입학원서를 작성하기 위해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1:1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은 1일 3시간 영성훈련(성경 통독, 성령불기도회, 예배)과 매주 금요 철야 기도회를 비롯하여 산상철야기도회와 전국 전도대회 등을 통해 선지 생도들을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순복음영산신학원의 5.3.4. 영성 훈련은 타 신학교와 차별화된 특별함이다. 5.3.4. 영성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과 오순절 신학의 바탕 위에 순복음의 신학인 영산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중생의 복음, 성령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음), 삼중축복(영혼이 잘 됨, 범사에 잘 됨, 강건한 삶), 4차원의 영성(꿈, 믿음, 생각, 말)으로 무장되어진 영성을 뜻한다. 철저한 영성훈련은 기하성 외 다른 교단에서도 큰 호응을 얻는 순복음영산신학원만의 자랑이다.

장 총장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른 신학과 정체성이다”면서 “신학과 신앙의 기본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예배 없는 신학은 없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행위는 예배”라면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감동이 이어지는 목회와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입학상담/ 02-711-0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