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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미래를 재정의하다: 글로벌 리더들, 혁신적인 선교 전략 모색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제2회 '프레시 컨퍼런스(2024 FRESH Conference)'를 개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4-07-04 09: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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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새중앙교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2회 '프레시 컨퍼런스(2024 FRESH Conference)'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계에 직면한 한국교회, 복음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필리핀, 미국, 뉴질랜드, 중국 등 5개국 16개 지역의 149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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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사로는 미국 탈봇신학교 학장인 에드 스테처(Ed Stetzer) 교수가 나섰다. 그는 선교적 교회의 의미와 적용점에 대해 강의했다. 에드 스테처 교수는 교회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선교적 교회는 교회 크기와 상관없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교회는 건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바깥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메인 강사로는 미국의 브라이언 샌더스(Brian Sanders) 목사가 참석했다. 그는 작고 강력한 교회 운동인 마이크로처치 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했다. 한국 강사로는 황덕영 목사와 미국의 이상훈(AEU 총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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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교회의 본질이 '선교'라는 취지를 강조하며, 선교적 사명은 교회의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황덕영 목사가 밝혔다. 프레시(F·R·E·S·H) 컨퍼런스는 미래, 부흥, 관계, 섬김, 추수를 추구하는데, 지난해 처음 열린 프레시 컨퍼런스에서는 '선교적 교회로의 부흥'을 도모하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펼친 닐 콜 목사와 뉴송처치 데이브 깁슨 대표 등이 강연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컨퍼런스가 향후 10년간 세계 교회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교계 안팎에서 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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