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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 이민자 사회통합의 중심으로 자리 잡다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4-1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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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다문화평화연구소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경기 지역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남기범, 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9월부터 교육부 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 연구를 수행하며 매년 276백만 원씩, 6년간 1656백 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법무부로부터 3년간 매년 2억 원씩, 6억 원의 추가 지원을 확보하여 앞으로 6년간 총 2256백 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유치하게 됐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 12거점으로서 안양시, 군포시, 광명시를 중심으로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번 거점 재지정을 통해 이민자 교육뿐만 아니라 이주배경학생 연구와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며,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범 소장은 한국 이민정책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는 이민자와 지역사회의 통합을 지원하며 학문적, 실질적 기여를 통해 다문화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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