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하몬,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 출간…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적 통찰 제시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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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알북스에서 매튜 하몬 저,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출간일: 2024년 5월 10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이 처한 근원적인 곤경과 그 해결책을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저자인 매튜 하몬은 영국 복음주의 신학자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성경 해석 능력은 이미 여러 저술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번 신간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유배'라는 주제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회복'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어떻게 관통하는지를 심도 있게 추적한다.
하몬은 인간의 반역,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관계 회복의 소망이라는 성경의 큰 그림을 따라간다. 그는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사건에서부터 시작하여, 새 창조 속에서 이루어질 궁극적인 유배의 끝을 조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타락한 세상에서 유배당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을 생생하게 대면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의 특정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성경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로 읽어내는 '성경신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인간의 깊은 곳에 자리한 '진정한 집'에 대한 갈망이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향한 본능적인 열망임을 밝히고, 이러한 갈망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사역 안에서만 충족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교계 관계자들은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이 오늘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하고, 잃어버린 본향에 대한 소망을 회복하는 데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필독서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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