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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청년 지도자, 정신 건강 투자 촉구… 보수 신학계, '성경적 관점' 강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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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청년 지도자인 타나트스와 아만다 치카우라(Tanatswa Amanda Chikaura)가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시급한 투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치카우라 씨는 자신이 설립한 '니디네 재단(Ndinewe Foundation)'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적으로 적합한 정신 건강 자원과 동료 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디네'는 영어로 '나는 당신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

그녀는 심리학을 전공하던 중 동료 학생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부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청년 주도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전문가는 "성경은 인간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지만, 이를 세속적인 심리학적 접근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인간의 영적 차원을 간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 건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죄와 구원에 대한 복음적 이해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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