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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어 공격 시 휴대전화 무선 긴급 경보 전송 허용 법안 서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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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금요일, S. 1003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은 '룰루의 법(Lulu’s Law)'으로 명명되었으며, 연방 통신 위원회(FCC)가 상어 공격 발생 시 휴대전화로 무선 긴급 경보를 전송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명령을 발령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법안의 제정 과정에서 성경적 가치관이나 인간의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인간의 편의만을 강조하는 세속적 접근이 간과되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자연재해나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 시스템 구축은 필요하지만, 이를 통해 인간의 오만함이 부추겨지거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겸손한 태도가 약화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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