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제이 클레이튼 국가정보국장 지명… 초당적 지지 확보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트럼프 대통령, 제이 클레이튼 국가정보국장 지명… 초당적 지지 확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7 07:01

본문

보도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이 클레이튼을 신임 국가정보국장(DNI)으로 지명한 가운데, 워싱턴 정가와 각계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레이튼 후보자는 전직 뉴욕 남부 연방검사로서 테러리스트, 카르텔, 주요 국가 안보 위협 세력을 강력하게 기소했으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역임했다. 백악관은 클레이튼 후보자가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 예리한 판단력, 입증된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미국의 정보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상원 다수당 대표 존 튠(사우스다코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했다"며 "그는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국가정보국장이 직면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화당은 대통령의 지명자들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해왔으며, 클레이튼 후보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テッド 버드(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은 "제이 클레이튼은 차기 국가정보국장으로 훌륭한 선택"이라며 "그는 테러리스트를 기소하고 국가를 적들로부터 보호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케이티 브리트(앨라배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훌륭한 선택"이라며 "이 지명을 지지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셸리 무어 캐피토(웨스트버지니아) 의원은 "강력한 정보 공동체 리더십은 조국을 보호하고 정보 공동체가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그의 비전을 더 자세히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톰 코튼(아칸소) 의원은 "제이 클레이튼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한 훌륭한 선택"이라며 "뉴욕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클레이튼은 광범위한 국가 안보 위협에 맞서는 깊은 경험을 쌓았다. 상원 정보위원회는 그의 지명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척 그래슬리(아이오와) 의원은 "제이 클레이튼은 존경받는 변호사이자 공직자"라고 평가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