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 육군 창설 251주년 맞아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5 07:00
본문

이어 "우리 공화국은 이 영웅들에게 경례를 보내며, 이 영광스러운 기념일에 우리는 감사로 하나 되고, 그들의 희생에 겸손하며, 그녀를 언제나 수호할 용감한 남녀들에게 흔들림 없는 헌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육군이 1775년 6월 14일 제2차 대륙회의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의 지휘 아래 통합 대륙군 창설을 승인하면서 설립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건국 다음 해의 혹독한 밸리 포지에서의 겨울부터, 우리의 자유를 확보한 요크타운에서의 승리, 새러토가에서의 영광스러운 전투에 이르기까지, 미 육군은 처음부터 우리 위대한 국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창설 이후 251년 동안 육군은 역사 앞에 놓인 모든 부름에 응답했다"며 "남북전쟁의 위험 속에서 연방을 보존하고, 스페인-미국 전쟁 중 고통받는 쿠바 국민을 해방했으며,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절대적인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광대한 바다를 건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전쟁터의 용사들은 한국의 얼어붙은 언덕에서 굳건히 버텼고, 베트남의 용서받지 못할 정글을 견뎠으며, 쿠웨이트와 이라크의 불타는 사막과 아프가니스탄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자유를 수호하라는 부름에 응했다"며 "오늘날 우리 육군은 미국의 평화, 번영, 안보를 보존하기 위한 싸움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육군이 항상 우리를 위해 싸웠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그들을 위해 나서야 한다"며 "내 행정부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육군을 재건하고 우리 전쟁터의 용사들이 모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역사적인 투자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가정 세금 감면법을 통해 이미 제공된 수천억 달러의 육군 투자와 결합하여, 우리는 중요한 육군 기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첨단 무기 시스템을 신속하게 병사들에게 전달하며, 합동군의 치명성을 높이고, 국방 산업 기반을 확장하며, 흔들림 없는 '미국 우선주의' 의제를 통해 국가의 전략적 억지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감사하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