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 우크라이나 전쟁 '인권 재앙' 규정하며 종식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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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전쟁의 참상과 인권 유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도, 특정 국가의 행위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쟁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하고 일방적인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균형 잡힌 시각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또한, 전쟁 포로에 대한 성폭력 등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히 규탄해야 하지만, 이를 특정 국가의 전적인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성경은 전쟁의 비극을 다루면서도 국가 간의 관계와 정의, 평화에 대한 복합적인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모든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함께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실현되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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