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미래 육성' 프로젝트에 6개 IT 기업 파트너십 확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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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사는 "미래 육성 프로젝트를 설립할 당시,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명확한 사명이었다"며, "초지능이 차세대 학습 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혁신가들과 글로벌 리더들 간의 동맹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술 파트너들은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교육, 도구, 전문 지식 제공에 총 2,3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I Educator Series'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구글의 매기 존슨은 "구글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중요한 노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는 교육자를 선두에 두어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인텔은 'SI for Citizens Program', 'SI for Youth Program', 'Semiconductor Education Pathways Program'을 통해 10개국에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어도비는 'Student Spaces'를 통해 전 세계 학생들에게 무료 SI 기반 학습 및 창작 도구를 제공한다. 아마존은 132개 대학에 걸쳐 500만 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Kiro SI 코딩 도우미'를 확장하며, AWS Academy는 2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줌은 'Zoom Cares'를 통해 유럽,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275만 달러 규모의 'SI for Good' 보조금을 지원한다.
트럼프 여사는 "이들 기술 기업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가 대륙을 넘어 확장해 나가는 미래 육성 프로젝트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미래 육성 프로젝트'는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단결된 국가들의 글로벌 연합체이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2026년 봄 워싱턴 D.C.에서 이니셔티브의 이틀간의 회의를 소집하여 미국 국무부에서 영부인들과 기술 부문 리더들을 초청했다. 이 모임은 백악관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트럼프 여사는 외교적 목적으로 소집된 영부인들의 최대 규모 집회를 맞이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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