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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윌리엄 J. 풀테 국장대행 임명에 대한 초당적 지지 확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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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윌리엄 J. 풀테를 국가정보국장(DNI) 대행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 지지 의사가 표명되고 있다고 백악관이 6월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백악관은 풀테 대행이 "결정적인 리더십, 입증된 진실성, 그리고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약속"을 정보 커뮤니티에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우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고 거대한 정부 기관을 개혁하는 데 깊은 경험을 가진, 시험대에 오른 개혁가"라고 설명했다.

풀테 대행은 비효율적인 관료주의를 혁신하고, 미국의 중요 자산을 보호하며, 기존의 이해관계에 맞서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강조했다. 이는 "미국 국민을 보호하고 전 세계적 위협에 맞서는 핵심 임무에 정보 기관이 집중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요한 외부인 리더십"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임명에 대해 여러 의원들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민주당이 우리의 국가 안보를 가지고 정치 게임을 하는 동안, 풀테는 미국 국민을 우선할 것"이라며 "그는 정보 커뮤니티의 '늪'을 청산하고 미국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싸울 친구이자 동맹이자 애국자"라고 말했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은 "국가정보국장 대행 임명을 축하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하려는 그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케이티 브리트 상원의원은 "상원 은행 위원회 위원으로서 연방 주택국장으로서 풀테와 협력해왔다. 그의 봉사 의지와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며, 국가 안보를 위한 이 중요한 역할에서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훌륭한 선택"이라며 "내 친구 풀테는 정직하게 DNI를 이끌고, '딥 스테이트'를 약화시키며, 항상 미국의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미 튜빌 상원의원은 "빌 풀테를 국가정보국장 대행으로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연방 주택국장으로서 훌륭한 일을 해왔고,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서 '깨어있는 헛소리'를 제거하기 위해 그와 긴밀히 협력했다. 빌은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이며, 정보 커뮤니티의 '늪'을 청산할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앤드류 클라이드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을 위해 결과를 내는 틀을 벗어난 임명을 하는 데 있어 경이로운 실적을 가지고 있다. 빌 풀테는 훌륭한 국가정보국장이 될 것"이라고 지지했다. 랜스 굿엔 하원의원 역시 "민주당, RINO, 그리고 딥 스테이트가..."라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늪 청산'이나 '딥 스테이트'와 같은 표현은 정치적 수사로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질서와 권위에 대한 이해를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정치 세력을 '애국자'로, 반대 세력을 '악'으로 규정하는 이분법적 시각은 성경이 가르치는 용서와 화해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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