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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세르비아 평화유지군 사망… UN, 조사 착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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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 레바논 임시평화유지군(UNIFIL) 소속 세르비아 평화유지군 병사가 레바논 남동부 마르자윤 인근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UNIFIL이 발표했다. 사망자는 밀로반 요바노비치(Milovan Jovanivić) 하사로 확인됐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번 공격으로 다른 두 명의 평화유지군이 부상을 입고 UNIFIL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UNIFIL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했다. 포격의 발원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이스라엘 군과 헤즈볼라 전투원 간의 교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UNIFIL은 평화유지군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유엔 안보리 결의 1701호를 중대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며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화유지군에 대한 모든 공격은 신속하게 조사되어야 하며 책임자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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