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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정책에 힘입어 제조업 일자리 미국으로 복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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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미국 제조업계 전반에 걸쳐 경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지난 8월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7월에 국내 제조업 활동이 4년여 만에 가장 강력한 확장세를 보였으며, 이는 해당 부문에서 7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하는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정책과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이 경제 호황을 이끌고 있으며, 일자리와 핵심 산업을 미국으로 되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의약품 제조업체 옥타파마(Octapharma)는 이달 초 미국 내 첫 생산 시설 건설을 위해 15억 달러를 투자하고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투자가 미국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증가 추세의 최신 사례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는 미국 일자리를 국내로 되돌리고, 국내 공급망을 활성화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이러한 경제 회복세를 더욱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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