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심각한 인도적 위기 속 장기적 지원 절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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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기는 전통적인 불안정 지역을 넘어 확대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지역의 가족들이 공격을 피해 여러 차례 피난길에 오르고 있으나 안전한 장소를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그레고어 구드슈타인 IOM 아이티 본부장은 "아이티의 피난민 위기가 더욱 우려스러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수도 최대 빈민가인 시테 솔레일 지역에서 발생한 재공격으로 인해 불과 며칠 만에 1만 8천 명 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 이로 인해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국내 피난민 수는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
구드슈타인 본부장은 자신의 공동체가 공격받은 후 포르토프랭스를 탈출한 한 여성의 경험을 전하며 현지 상황의 참혹함을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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