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드웨이 해전 84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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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주만 공격 이후 몇 달 동안 제국 일본은 맹렬한 기세로 태평양을 건너 영토를 점령하고 육상, 공중, 해상에서 연합군을 번번이 위협했다"며 "그들은 하와이에서 불과 1,000마일 떨어진 작지만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국의 보루인 미드웨이 섬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국 일본은 미국의 독창성이 이미 모든 승리의 희망을 분쇄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미 해군 암호 해독가들은 밤낮으로 절대적인 비밀 속에서 작업하여 일본의 암호화된 통신을 해독하고 계획된 공격의 시간, 장소, 전체 범위를 파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만 공격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1942년 6월 4일, 미드웨이 상공은 무력 충돌 역사상 가장 극적인 충돌 중 하나로 폭발했다. 거의 전적으로 항공기로 치러진 전투에서 미국인들은 섬에서 영웅적으로 방공 태세를 갖추었고, 미군 조종사들은 놀라운 용기와 정확성으로 강력한 적군에게 돌진했다. 미군의 급강하 폭격기들은 파도처럼 일본 함대에 맹렬한 결의로 하강하여 결국 대체 불가능한 항공모함 4척을 침몰시키고 200대 이상의 적 항공기를 파괴했다. 제국 일본의 확장된 제국에 대한 꿈은 미국의 군사력에 의해 천천히 희미해지기 시작했고, 태평양 전선의 흐름을 바꾸어 3년 후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성이 멈춘 지 84년이 지난 지금, 특히 우리나라 독립 250주년을 맞아 이 승리의 전설은 그 어느 때보다 밝게 타오르고 있다"며 "이 서사적인 전투 이후 수십 년 동안 미국과 일본은 공유된 가치와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상호 헌신에 기반한 동맹을 구축하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적인 우정 중 하나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태평양의 물결에서부터 미국이 시험대에 올랐던 모든 전장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승리에 대한 끊이지 않는 이야기는 항상 모든 적을 물리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며, 매번 더 강해져 나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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