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제조업 부흥으로 '미국 우선주의' 실현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트럼프 행정부, 제조업 부흥으로 '미국 우선주의' 실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1 07:00

본문

보도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미국 제조업 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CEA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친성장 정책이 제조업 부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전 행정부에서 해외로 이전된 것으로 알려진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공장 건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우주, 항공기 장비, 천연가스 및 석유 생산, 금속 등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세계 최대 에너지 수출국으로서 에너지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 생산의 새로운 르네상스는 국내 산업 역량을 재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러한 제조업의 부활이 미국의 세계적 지배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미국 일자리 창출, 임금 상승, 기업 확장 등을 통해 미국 전역의 지역 경제와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는 긍정적인 노동 시장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CEA 분석은 미국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생산 시설을 국내로 이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및 친투자 접근 방식이 새로운 '미국의 황금시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