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라치오스 국장, '과학: 새로운 황금기' 정상회담서 연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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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치오스 국장은 "미국 국민은 대담하고 야심 찬 과학 생태계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과학 시스템, 그리고 일상생활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발견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자 하는 과학계의 희망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과 거대한 도약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 가지 과제를 바탕으로 '과학: 새로운 황금기'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첫째,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유지 및 확장하는 것. 둘째, 모든 미국인이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의 혜택을 누리도록 보장하는 것. 셋째, 미국 과학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미국의 연구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크라치오스 국장은 1945년 바네바 부시가 '끝없는 개척지'를 제시한 이후 과학 연구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했으며, 특히 지난 80년간 미국의 연구 생태계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간 부문과 자선 단체가 기초 과학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이 연구 수행 방식을 혁신했다고 언급했다. 지난 20년간 기초 연구에 대한 민간 자금 지원은 5배 증가했다.
또한, 부시의 프로그램이 정부 지원 대학 연구가 산업 개발 및 상업화로 이어지는 '선형적' 혁신 모델을 가정했던 것과 달리, 오늘날의 혁신 주기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며 재귀적인 발견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부상이 모든 과학 분야의 연구 수행에 새로운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치오스 국장은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을 인식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과학: 새로운 황금기'가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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