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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민간인 공격 규탄… "즉각 중단해야"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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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및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 증가와 관련하여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며칠간 발생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볼커 터크 최고대표는 이번 공격의 규모와 방식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최소 429명이 부상당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드론 관련 사건이 보고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장거리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과 발전소에 큰 피해를 입혀 많은 지역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야기했다. 올해 들어 8개월간 우크라이나에서는 15,28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기구의 발표는 전쟁의 복잡한 맥락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민간인 피해를 야기하는 모든 공격 행위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국가 안보와 관련된 군사적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성급한 판단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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