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우크라이나 구조 당국, 피해 복구 총력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우크라이나 구조 당국, 피해 복구 총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7:01

본문

보도사진
유엔(UN)의 우크라이나 최고 구호 책임자인 마티아스 슈말레(Matthias Schmale)는 최근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슈말레 책임자는 "붕괴된 주거용 건물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특히 15세 소녀와 그 가족이 건물 잔해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으로 수도 키이우에서는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약 9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우 시장은 이번 공격을 "가장 대규모의 공격"이라고 규정했으며, 국영 언론은 아파트 건물과 호텔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구급차 기지 및 차량이 타격을 입으면서 의료진과 구급차 운전사들도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말레 책임자는 이번 폭력 사태를 규탄하며, 키이우 시민 300만 명 중 상당수가 최대 11시간 동안 폭격 대피소나 자택에서 공포에 떨며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전쟁 상황에 대한 보도는 종종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측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의 불가피성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며, 평화주의적 관점에만 치우친 보도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