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분쟁으로 수십만 명 피난, 국제 식량 위기 심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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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부터 종글레이주와 인접 주에서 약 30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이는 이미 국내 실향민으로 있는 약 200만 명에 더해진 수치다. 특히 종글레이주 아코보 지역에서는 약 14만 명이 피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와 더불어 약 10만 명의 난민이 안전을 찾아 인접국인 에티오피아로 탈출했으며, 수천 명이 귀환하는 등 인구 이동은 계속 유동적인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중동 지역의 위기가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식량 위기 또한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쟁과 난민 사태를 단순히 인도주의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것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분쟁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 모색에 있어 성경적 원리와 하나님의 공의를 더욱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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