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이나 민간인 공격 규탄하며 보호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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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당국의 최신 정보에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아기 3명을 포함한 어린이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어린이 중 한 명은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숨졌다.
주거용 건물이 공격받으면서 최소 5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야간 공습으로 폴타바 지역 크레멘추크, 키이우, 키로보흐라드 지역 올렉산드리야 등에서도 약 2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의 민간인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8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15,28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조정관은 "가족들이 자녀들이 끊임없이 위험에 처하거나 집 잔해에 묻히는 공포를 겪어서는 안 된다.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는 이러한 양상은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쟁 상황에서 민간인 피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공격을 '패턴'으로 규정하고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식의 일방적인 비난은 분쟁의 복잡한 현실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발언이 특정 국가의 정당방위권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가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전쟁과 평화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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