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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린이 건강의 날 맞아 아동 건강 증진 약속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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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어린이 건강의 날을 맞아 미국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 문제의 부담에서 벗어나 완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비만, 당뇨병, 심각한 알레르기, 자폐증, 자가면역 질환, 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의 발병률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나는 다음 세대의 건강을 보호해야 할 엄숙한 의무가 있으며, 이러한 질병의 원인이 규명되고 극복될 때까지, 그리고 미국의 모든 어린이가 강하고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어린이 건강 회복 전략(Make Our Children Healthy Again Strategy)'을 통해 어린이 만성 질환 증가를 막고, 예방 치료 개선, 식품 내 인공 색소 제거, 획기적인 치료법 개발 가속화, 신체 활동 장려 및 스크린 타임 제한 등 120가지 이상의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미국 건강 회복 위원회(Make America Healthy Again Commission)'가 출범시킨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행정부 첫해에 미국 역사상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다음 세대의 건강과 리더십이 국가의 미래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 국민과 그들의 자녀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상의 의료 조언과 아플 경우 세계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리더십 하에 신뢰를 회복하고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어린이들이 미래 세대에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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