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남코르도판서 구호 트럭 공습으로 운전사 사망… WFP, 철저한 조사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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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토요일 이른 아침에 발생했으며, 해당 트럭들은 WFP의 식량 물품을 싣고 딜링과 카두글리 지역을 이동 중이었다. 유엔 기구는 성명을 통해 트럭들이 인도주의적 차량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 경위와 식량 피해 정도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파악 중이다. WFP는 이번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하며 책임자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격은 WFP 트럭이 식량 지원을 전달한 후 딜링 지역에서 폭발 장치에 의해 파손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WFP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사건들은 수단 내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안보 환경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제공할 때 구호 활동가들이 직면하는 위험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WFP는 인도적 지원에 의존하는 수단의 수백만 명에게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안전하게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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