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모유 수유 지원 부족 지적…“안전한 영양 공급 위한 시스템 강화 필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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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모유 수유: 효과적인 방안 강화’였다.
양 기관은 산모와 신생아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 시스템, 직장, 지역사회의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모유 수유 상담 강화, 출산 휴가 보호 확대, 모유 대체품 마케팅에 대한 강력한 규제 마련을 요구했다.
모유 수유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영유아에게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인지 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산모에게도 모유 수유는 유방암, 난소암,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비전염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다.
캐서린 러셀 UNICEF 사무총장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모유 수유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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