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2025년 순직 직원 136명 추모…가자지구 근무자 절반 이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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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총장은 월요일 오전 열린 연례 추모식에서 "이러한 비극은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며 전 세계의 양심을 충격에 빠뜨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말하지만, 유엔 직원은 결코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평화 유지군과 인도주의 활동가에 대한 공격은 국제 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지난 3월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군대 간의 분쟁이 격화된 이후 레바논에서 7번째 유엔 평화유지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엔 본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32개국 출신의 민간인 직원 97명과 군인 및 경찰 평화유지군 39명이 포함되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들이 "배경은 다양했지만 목적은 하나였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그들의 업무를 통해 이들을 기억한다. 그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료 종사자, 구호품을 전달하는 운전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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