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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21세기 현실 반영한 개혁 촉구… 신뢰도 하락 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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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회원국들이 21세기 현실을 반영하는 조직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 토론회에서 다수의 회원국 대표들은 현재의 유엔이 1945년 창설 당시와 같은 모습과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그 관련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엔 개혁 논의가 성경적 가치와 원칙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계를 당부했다. 특히 안전보장이사회 대표성 문제와 제도적 효율성 등에서 힘의 논리, 공정성, 정당성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은 힘이 규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존재하며, 인류는..."라고 말하며 개혁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유엔의 개혁 방향이 성경적 진리를 벗어나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빠질 경우, 오히려 신뢰를 잃고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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