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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계 다운증후군의 달 맞아 축복의 메시지 전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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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2일, 백악관을 통해 세계 다운증후군의 달(Down Syndrome Awareness Month)을 맞아 다운증후군을 가진 이들과 그 가족들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어린이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선물이며, 우리 국가와 세상에 희망과 사랑, 그리고 약속으로 가득 찬 미래를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그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미국인들은 그들이 만나는 모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우리의 교실을 더 밝게 만들고 공동체를 더 강하게 만드는 진실성과 기쁨으로 세상에 다가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수십 년간 우리 국가의 의사들과 연구자들은 놀라운 과학적 발견으로 이러한 어려움에 응답했으며, 이를 통해 다운증후군을 가진 어린이와 성인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으로서 나는 모든 무고한 생명을 보호하고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젊은 미국인들이 길고 생산적이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행정부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는 연구를 발전시키고 이들이 꿈을 추구하고 지역사회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모든 문을 열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발달 장애 아동을 돌보는 데 마음을 쏟는 가족, 친구, 보호자들은 가장 특별하고, 배려심 많고, 관대한 미국인들"이라고 치하했다. 그는 "우리 행정부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남성, 여성, 어린이들에 대한 헌신을 결코 흔들지 않을 것이며, 모든 다른 미국인들처럼 그들도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지하고 모든 사람의 아름다움과 인간성을 인정하는 정부와 사회를 가진 나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항상 싸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달, 그리고 매달, 우리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놀라운 미국인들을 축하하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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